들어가며 누구나 아지트가 필요하다 61부 밥상 차리기 : 술방에서 만난 인권1장 베트남 이주노동자와 쥐포혐오와 차별은 누구를 유리하게 하는가 222장 무와 곰장어, 공부모임의 선생님들조명탄이 터지는 향연의 술방, 말하고 듣는 기쁨 423장 모둠안주와 모둠살이수치심 없이 공공장소에 나타날 수 있는 권리 604장 순대, 떡볶이와 청소년활동가들학생인권조례라는 역전 만루홈런 765장 닭죽과 파업 노동자노동에 인격과 자유를 부여하는 싸움 926장 한여름 산타의 과일 대작전터전을 빼앗기지 않을 권리 1107장 꽃게와 형제복지원 피해자국가범죄의 생존자,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 1288장 감자전과 밀양전우리는 모두, ‘덕분에’ 산다 1422부 안주 내오기 : 이야기 속에 깊어지는 인권9장 크리스마스 전야의 만찬손님 구하기 대작전의 주인공들 16210장 비주류들의 한밤중 떡국잔치인권, ‘개인’들이 모여 벌이는 잔치 17811장 열무김치와 사회복지사헌신의 이름으로 빼앗길 권리는 없다 19812장 꽁치김치찌개와 국제연대 활동가국제연대, 세계시민이 내 터전에서 하는 실천 21413장 산낙지라면 콜, 인권변호사들법이 그대를 배신할지라도 23014장 신부님, 유족 그리고 물고기들모욕을 함께 짊어진 일생 24815장 문학과 인권, 코스프레의 밤인권의 결, 사람을 이해하는 말 배우기 262나가며 현명한 제삼자 되기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