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1장 함경도 병마절도사로 부임하다2장 휘하 병마를 점고하다3장 다가올 본격 전투를 준비하라4장 대 여진전쟁5장 조정, 의심하다6장 반란의 오해 속에서 7장 안무사 김명덕을 징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