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가슴 울렁이는봄날 시작 12 | 엉뚱한 다짐 14 | 뒤바뀐 기준? 18어머니 뵙고 오던 날 20 | 시나브로 봄이 25 | 라이딩을하면서 26절망스러웠던 순간 28 | 가슴 울렁이는 31 | 광화문 글판 33농담 35 | BOMNAL 37 | 사랑할 수 없다면 39반성문이 주례사가 된 사연 41 | 가꾸면 예쁘게 피는 꽃 44열쇠 46 | 어떤 일 47 | 이때쯤 49 | 신기한 일이라고? 505월! 52 | 꽃보다 잎이 더 아름답다 54 | 어떤 망각 57이럴 때 60 | 누군가 곁에 있는 것 61 | 원망스런 자판기 62골든타임 64 | 홀수선과 평형수 66 | 재밌게 살아 68난감합니다 702부 / 예전 같지 않지만장미보다 더 74 | 5분 동안 앓았던 중병 76 | 역지사지 79근육이 사라진다 81 | 예전 같지 않지만 83 | 왜 산에가지? 85마술피리 87 | 기다려진다 89 | 어떤 헤어짐 94찢어진 오리발 96 | 그땐 왜 몰랐을까? 98 | 일하고 있다 101돈, 돈, 돈 102 | 간이 정거장 105 | 엿과 소금 107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109 | 아이스케키의 유혹 113중복날 점심시간에 115 | 어떤 약속 119이렇게 하면 됩니다 121 | 불리지 않은 찬송가 125우리의 소원은 통일? 127 | 금붕어처럼 129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132아~ 모르면 호로새끼들이제 135 | 티슈 무비 1383부 / 가까이 오래 보면가을 길목 144 | 다 그리움 된다! 146 | 가을입니다 147익어간다는 것 149 | 도돌이표 152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고 있었다 154가슴 떨릴 때 만나자 156 | 관계 159 | 언젠가 이때쯤 160역설 163 | 대나무 매듭같이 164 | 고향에 다녀와서 166회초리 168 | 어머니의 유산 171 | 가까이 오래 보면보인다 174상형문자 해체하기 176 | 국민커피 178 | 커피 향 180달이 변했다고? 181 | 일상의 특별함 182어느 치과의사 이야기 184 | 통 큰 생각 188눈치 없는 계절 190 | 변곡점 192 | 오래된 미래 194예민함과 둔함 196 | 무겁다고? 가볍다고? 198 | 등짐 199홈런 201 | 무섭습니다 203 | 이쯤에서 멈췄으면 좋겠다 206두 가지 숙제 212 | 아직도 멀었다 2144부 / 한 번 더 핀 꽃한 번 더 핀 꽃 216 | 할머니 기도 217 | 하나님의 은혜 218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1) 222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2) 225국민 개그 228 | 늦기 전에 231 | 후회 232이상한 반성문? 234 | 언제나 철이 들까 237어디쯤 가고 있을까 240 | CCTV 240 | 12월의 걸음걸이 244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 246 | 어떤 회고 249어쩌면 사는 것 252 | 유머가 유언이 된 사연 254그냥과 괜찮다 256 | 한번 만나자! 258 | 12월의 초상? 260희망사항 264 | 부채가 자산이라고? 266 | 안타까움 269잊을 만하면 271 | 우리 273 | 시샘달 274 | 3월 심술 275다시 봄!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