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004[서울 책방]책방 오후다섯시 / 서울 동대문구 012땡스북스 / 서울 마포구 024베로니카 이펙트 / 서울 마포구 036유어마인드 / 서울 마포구 048일단멈춤 / 서울 마포구 062책방 만일 / 서울 마포구 074퇴근길 책 한잔 / 서울 마포구 086프렌테 / 서울 마포구 098헬로인디북스 / 서울 마포구 110책방이곶 / 서울 성동구 122프루스트의 서재 / 서울 성동구 134오디너리북샵 / 서울 성북구 146다시서점 / 서울 용산구 158스토리지북앤필름 / 서울 용산구 170Off to (___) Alone / 서울 종로구 182더 북 소사이어티 / 서울 종로구 194데이지북 / 서울 종로구 206200/20 / 서울 중구 218책방 요소 / 서울 중구 230책방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요조의 ‘무사한’ 책방 일지 - 요조 인터뷰 242그런 ‘책’을 읽은 적이 있나요, 그런 ‘책방’에 가본 적이 있나요? - 유지혜 글 250[지역 책방]물고기이발관 / 강원도 강릉 2625KM / 경기도 부천 274곁에 둔 책, 방 / 대구 중구 286더폴락 / 대구 중구 296도어북스 / 대전 중구 310샵 메이커즈 / 부산 금정구 322우주계란 / 전라도 전주 334라이킷 / 제주도 제주 346홀린 / 충청도 청주 358달팽이북스앤티 / 경상도 포항 368늘 그렇듯, 엉뚱한 상상이 세상을 구한다 - 박태근 글 380작가를 길들이지 않는 서점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모임 네시이십분 글 386epilogue ―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