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서문초판 서문1. 그는 또 하나의 정부였다-김수환2. 길을 내면서 간 사람-지학순3. 환하게 웃는 무애(無碍)의 얼굴-박형규4. 무소유의 삶-법정5. 어느 민족주의자의 길-장준하6. 시대의 촛불-리영희7. 패륜인가, 혁명인가-김재규8. 우리는 큰 빚을 지고 있다-이소선과 전태일9. 아직도 못다 한 이야기-박종철10. 당신께서 다 아십니다-김승훈11. 재야의 원류, 인권 변호사의 효시-이병린12. 따뜻한 가슴을 지닌 진짜 변호사-이돈명13. ‘무죄’라는 말 한 마디-황인철14. 인권변호의 중앙-조준희15. 인권변론 한 시대-홍성우16. 법정에서 감옥으로-강신옥17. 짧은 삶, 큰 자취-조영래18. 아름다운 사람-황국자19. 여성학, 여성운동의 대모-이효재20. 민주화운동의 숨은 포스트-콜레트 노정혜 21. 어머니 사랑의 힘-정금성22. 어머니, 우리 시대의 어머니-김한림23. 나, 그들과 함께 있었네-공덕귀24. 몸으로 일구어낸 한살림-박재일25. 한국으로부터의 통신-송영순26. 민족경제론-박현채27. 희생과 헌신으로 점철된 삶-박중기28. 변혁운동의 좌절인가?-이수병한국 현대사 연표(1960~87)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