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여는 글 : 다시 만난 수여선 4
프롤로그 : 수여선 점과 점, 선과 선을 이어 새로운 공간을 빚다 / 은정아 7
일제시대, 식민지 경제수탈 목적으로 건립된 수여선 10
새로운 시대, 기차를 타고 오다 12
해방 후, 지역민의 기차가 되다 13
'지금, 여기'에서 되돌아본 수여선의 의미 14
수여선 길 따라 삶의 역사가 꽃피다 / 은정아 17
'일상'으로의 여행 20
'새로운 산업'의 등장 23
수여선과 전쟁 24
꼬마기차 26
아이들의 놀이터 27
느릿느릿, 세월을 낚는 기차 29
사라졌으나, 사라지지 않은 32
수여선을 추억하는 사람들 35
할아버지의 기차 : 철도기관사 최수현 할아버지 / 은정아 36
최수현 할아버지 연보 50
시간을 걷고, 세월을 기록하다 / 변근영 52
수여선(水驪線) 협궤(狹軌)열차를 타다 / 윤필영 58
수원역에서 용인역(24.1km) 61
용인역에서 이천역(29km) 68
이천역에서 여주역(20.3km) 71
글을 마치며 76
역사학자가 바라본 수여선 81
기차의 출현과 수원의 변화 / 한동민 82
기차의 출현 84
경부선과 수원 상권의 변화 85
수여선과 수인선, 사통팔달의 수원을 만들다 88
경기도민과 애환을 함께 했던 수여선 협궤열차 / 이지훈 96
철도 건설 - 근대화와 식민지 수탈의 이면 98
남한강 수운을 대체한 수여선 철도 101
여흥에 정박하다[泊驪興] 103
수여선은 왜 협궤로 만들어졌나 104
수여선을 달렸던 기관차들 107
수여선은 시기별로 어떤 기능을 수행하였나 109
수여선은 어떤 사람들이 이용했나 112
수여선 노선의 흔적들 114
사진으로 만나는 수여선의 발자취 125
수여선선로 열람약도 140
철도 소장품 143
청년, 길을 떠나다 : 수여선 답사기 / 김구현 145
수원에서 원천까지 148
원천에서 신갈까지 156
신갈에서 용인까지 162
용인에서 양지까지 176
양지에서 제일까지 182
제일에서 오천까지 188
오천에서 이천까지 200
이천에서 여주까지 214
에필로그 : 수여선, 사라진 철길 위에서 기억을 깨우다 / 최서영 239
01. 수여선이라 불리는 협궤열차, 그 흔적을 찾다 240
02. 수여선의 기억, 조사방법에 대한 고민들 241
03. 잊혀진 이름, 수여선 조사를 마치며 246
판권기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