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1.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길2030 미래를 향해2020년 맡길 사람 뽑았나요? │ ‘한국몽’은 있는가 │ ‘한국몽’은 있느냐고 다시 묻는다 │ 국가경영, 긴 안목을 보고 싶다 │ 차라리 부통령제를 도입하자 │ 개헌 다룰 상설기구 만들자정책, 관료, 규제얼마나 느는지 따져 봤나요? │ 한국판 ‘행크 · 벤 · 팀’ 어디 있나 │ 정부조직 또 뜯어고칠 거면… │ 세종시에 가보셨습니까? │ 지방 이전 이대로 할까요? │ 연례행사 세제개편 그만합시다 │ 구멍 난 나라 곳간 빨리 채우려면 │ 환율주권론서 한발 넘어서길 │ 이젠 구호보다 내실 기할 때국민이 되레 걱정해주는 정치죽은 자는 말이 없다? │ 헌법을 다시 읽는다 │ 사과나무는 누가 심나 │ 옥상가옥 │ ‘오컴의 면도날’과 ‘살라미 소시지’ │ 여성대통령 강점 더 활용하길 │ 법치국가와 불법국가의 차이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기여 │ MB 퇴임 때 함께 물러나라 │ 덕 봤던 뉴타운에 역풍 맞나 │ 이번 기회에 자리를 아예 없앨까요? │ 정치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세요 │ 차라리 엽관제를 선포하라한 · 미 관계와 미국미국에 더 당당해야 하는 이유 │ 북한 옥죄기냐 달래기냐 결단해야 │ 박 대통령, 미국 가면 꼭 챙겨야 할 일 │ 한 · 미원자력협정 미국 내 업계를 활용하자 │〈웨스트 윙〉의 추억 │ FTA 뒤집어 보기 │FTA협상노트2.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해한국경제 절벽인가 희망인가양적완화인가 구제금융인가 │ 다 쓰고 죽어라 │ 에이지퀘이크 │ 청와대 서별관회의서 꿰차라 │ 다시 읽는 《분노의 포도》 │ 전셋값 계속 오를 겁니다 │ ‘감히’ 해 보는 집값 예측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보금자리주택을 어이할꼬 │ 역시 문제는 고용이다 │ 위기 탈출했다면 지금 해야 할 일 │ 한국경제 왜 강한지 아느냐고?세계경제와 한국경제죄악세 부과의 달콤한 명분 │ 경제규모, 미국의 60퍼센트까지 쫓아온 중국 │ 20세기엔 석유전쟁, 21세기엔 물전쟁 │ 한 도시에 3,700만 명이 모여 산다 │ 마천루 빌딩 건축 저주론 │ 통화스왑의 추억 │ 라구람 라잔과 신현송 │ 저금리라는 포퓰리즘기업경영평균 6,600회 실험하는 신약 개발 │ 로봇이 증권투자를 자문한다 │ 사회책임경영에 대하여 │ 우리에게도 ‘쿱’이 다가온다 │ 감당키 어려운 1위 자리 │ 진정한 1등 키우려면3. 함께 사는 공동체를 위해두 얼굴의 한국사회이중국적 두 잣대 │ 공공을 다시 생각한다 │ 공기업 경영평가 유감 │ 고무줄 같은 실업률 통계 │ 소송 천국의 그늘 │ 유니섹스 레스트룸 │ CAS를 아십니까생활을 바꾸는 과학과 기술원전, 모을까요? 쪼갤까요? │ 사라진 기술료 수천억 원 │ 전기차 체험기 │ 전투기 독자개발 │ 쥘 베른의 후예들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장발장은행에 보내는 박수 │ 중산층 70퍼센트 시대의 충분조건 │ 웰다잉 │ 존엄사에 대하여 │ 63명 위안부와 220만 명의 참전군인 │ 작은 실천부터 시작합시다틀림이 아닌 다름과 차이일 뿐이슬람 신도가 기독교도보다 많아진다 │ 다양성을 위하여 │ ‘쇼 미 스테이트’를 아십니까 │ ‘리스펙트 아더스’부터 가르쳐라 │ 지뢰 제거 캠페인 │ 세월호, 기억과 망각 │ 아! 세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