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신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1950년대 : 오기와 객기 -입사 시대1 입사 정신 13 / 2 신문의 향기 14 / 3 신문의 권위 15 / 4 Newspaper fever 17 / 5 첫 기사 18 / 6 “자네 생각은 너무 문학적일세” 19 / 7 외출 2년 21 / 8 편집 기자 5년 221960년대 : 재미와 품위 -‘주간한국’ 창간 부장 시대1 1960년대의 주말 27 / 2 주간한국과 함께 시작한 30대 28 / 3 창간호 표지는 “자랑할 것 없는 나라…” 30 / 4 창간 1년만에 10만 부 돌파 32 / 5 ‘꽃 파는 여인’의 향기 34 / 6 “‘국회의원이면 다냐’면 다냐” 35 / 7 호기심 많은 지면 37 / 8 앙케트가 비법 38 / 9 편집의 매력 40 / 10 김신조·이병철 단독 인터뷰 42 / 11 지상 최대의 “즐거운 주말의 쇼” 43 / 12 첫 “시인 만세” 45 / 13 “연극 중흥을 위한 캠페인” 47 / 14 장기 연재물들 48 / 15 “부장은 깨끗하냐?” 50 / 16 지면을 빛낸 전우들 52 / 17 레저시대의 개막이 행운 55 / 18 모토는 “재미와 품위” 57 / 19 자유주의와 탐신주의 59 / 20 “주간한국론” 60 / 21 한국일보의 어린 가장 63 / 22 독주 시대는 끝났다 64 / 23 표창 661970년대 : 회견과 기행 -파리특파원 시대1 개선문에 올라 71 / 2 프랑스어 연수 72 / 3 문화 연수 74 / 4 두 가지 목표 -회견과 기행 77 / 5 활동 개시 -모스크바 소동 79 / 6 기사 송신의 어려움 82 / 7 기사 탁송의 어려움 84 / 8 전 유럽을 무대로 86 / 9 회견 1: 이오네스코 88 / 10 북한대사관 마약 밀수 사건 90 / 11 KAL이 취항하니 92 / 12 홍보 영화 ‘파리특파원’ 94 / 13 장기영 사주와 IOC 96 / 14 공산권 체코 입국 98 / 15 백건우·윤정희 씨 부부 납치 미수 사건 100 / 16 프랑스인은 얄밉다 104 17 무르만스크 작전 107 / 18 ‘명화의 고향’ 시리즈 110 / 19 회견 2: 명사들의 방한 초청 112 / 20 회견 3: 프랑수아즈 사강의 방한 조건 114 / 21 회견 4: 로브 그리예가 소개한 롤랑 바르트 117 / 22 회견 5: 특파원의 어느 하루 118 / 23 회견 6: ‘세계 문화예술의 동향’ 시리즈 120 / 24 회견 7: 못 만난 사람들 124 / 25 회견 8: 무덤에서 만난 사르트르 127 / 26 소련 입국 비자가 나왔다 129 / 27 본사와 특파원 134 / 28 엘리제궁에서 본 각국 지도자들 136 / 29 유럽의 첫 한국인 -안토니오 코레아 139 / 30 파리의 첫 한국 여성 -이심 142 / 31 김형욱 실종 사건 145 / 32 ‘민주주의를 찾아서’ 시리즈 147 / 33 파리의 무대들 149 / 34 파리의 한국 화가들 151 / 35 파리에 산다는 것 153 / 36 두 정변 -미테랑과 대처 156 / 37 바덴바덴의 서울 올림픽 158 / 38 세계문학기행 1: 출발 161 / 39 세계문학기행 2: 남유럽 164 / 40 세계문학기행 3: 북유럽 167 / 41 세계문학기행 4: 서유럽 170 / 42 세계문학기행 5: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172 / 43 세계문학기행 6: 미국 175 / 44 세계문학기행 7: 에필로그 177 / 45 8년 만의 귀국 1831980년대 : 다른 신문과 다른 신문 -편집국장 시대1 취임 189 / 2 편집 방침 191 / 3 편집국 정비 193 / 4 창간 29주년 특집 195 /5 “보도 지침”과의 첫 대결 -김영삼 씨 단식 198 / 6 호외의 기록 -이산 가족 찾기 202 / 7 명성 사건 205 / 8 KAL기 피격 사건 208 / 9 아웅산 묘소 참사 211 / 10 편집 개혁 214 / 11 1면 톱의 변화 218 / 12 신년호 기획 221 / 13 수난의 칼럼들 223 / 14 한국일보의 자세 225 / 15 난제의 학생 데모 227 / 16 신문 대 신문 231 / 17 안기부장과의 대화 233 / 18 견습 기자들 235 / 19 편집국 인사 원칙 240 / 20 창간 30주년 특집 242 / 21 대통령 단독 회견 245 / 22 죄어드는 신문 -정래혁 사건 248 / 23 첫 1면 컬러 -LA올림픽 251 / 24 신문의 선정주의 253 / 25 다른 신문과 다른 신문 257 / 26 문화면 쇄신 260/27 옐로 카드 263 / 28 신문의 추태 -수재 의연금 모금 264 / 29 갈팡질팡 대북 보도 -북한의 수재 구호품 266 / 30 설사하는 신문 -백두산 사진 269 / 31 어느 날짜의 사회면 271 / 32 호외 엠바고 소동 272 / 33 완전 봉쇄 -김대중 씨 귀국 276 /34 정부가 발행인이냐 -12대 총선 278 / 35 돈 안 들이는 신문 281 / 36 사상 최고 기록의 광고 284 / 37 온 사회가 홍조실 286 / 38 부정확한 신문 288 / 39 편집회의의 토론 291 / 40 편집국장의 편집권 294 / 41 홍조실 팀 교체 296 /42 마지막 결전 -3김씨 해금 297 / 43 퇴임 301 / 44 편집국장을 마치고 3051990년대 : 상식과 양식 -주필 시대1 뒤늦은 주필 311 / 2 첫 논설회의 312 / 3 사설의 개혁 -부음 사설 313 / 4 논제의 발굴 -무스탕·토스카나 316 / 5 사설의 다변화 -비상임 논설위원 318 / 6 본지 사설 대 타지 사설 320 / 7 사설도 속보 시대 322 / 8 “사설의 제목은 시라야 한다” 325 / 9 사설(社說)은 사설(私說)인가 326 / 10 “사설은 쉽게 써야 한다” 329 / 11 논설위원의 위상 332 / 12 논설위원실과 편집국 334 / 13 주필의 주견 336 / 14 한국일보 창간 40주년 사설 338 / 15 “김일성 시대의 마감” 340 / 16 또 하나의 사설 -한국문학인대회 343 / 17 광복 50주년 신년사 346 / 18 “무엇이 안 무너지랴”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 349 / 19 상식 대 양식 -회장과의 논쟁 353 / 20 문민시대의 언론 정책 357 / 21 언론 통제의 절정 -두 전직 대통령 구속 359 / 22 1996년 신년사 363 / 23 퇴임 365 2000년 : 영광과 치욕 -퇴사 시대1 기자 40년 축하연 371 / 2 칼럼 시대 375 / 3 퇴사 389 / 4 한국일보의 패인 398 / 5 신문의 길 406■연보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