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401 한국 재즈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1926~1945)백만장자의 아들 백명곤, 한국 재즈의 시작을 열다 17황실 악단과 우리나라 최초의 색소포니스트 백우용 271928년, 미국의 폴 화이트먼 앨범의 국내 첫 출시 28재즈 레코드의 취입과 재즈 가수의 등장 30홍난파와 재즈 그리고 재즈 평론가 34〈다방의 푸른 꿈〉과 작곡가 김해송 45〈타향살이〉, 〈목포의 눈물〉의 손목인과 재즈 518.15 해방 전까지의 재즈 57적성국 음악과 일본 레코드 편곡자들 6202 미군의 주둔과 한국적 재즈의 태동(1946~1980)댄스홀과 경음악단의 탄생 67미8군의 주둔과 재즈 77탱고 밴드와 김광수 악단 85클라리넷의 명수 엄토미 89전설의 재즈 뮤지션들 94방랑자 길옥윤과 패티김 106이봉조와 박춘석 116김영순과 재즈 비즈니스 120전국 남녀 대학생 재즈페스티벌과 정성조 122구도의 길을 걸었던 타악기 연주자 김대환 126재즈 이론가 이교숙과 이판근 136빅밴드 지휘자이자 편곡자 맹원식 142한국재즈음악동우회를 조직한 최세진과 퍼커셔니스트 류복성 145재즈 클럽 올댓재즈의 진낙원과 야누스의 박성연 153 야누스재즈동우회의 멤버들 158김상희와 윤복희 166시대의 조류와 함께한 재즈 내한 공연 172한국 프리재즈의 태동을 알린 사람들 17603 유학 연주자의 귀국과 퓨전 재즈의 탄생(1980년대 이후)70~80년대 재즈 불황기의 앨범들 183케니 지와 차인표 그리고 퓨전 재즈의 시작 187실용음악과의 탄생과 서울재즈아카데미 191팔리아멘트 슈퍼 밴드로부터 시작된 재즈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 195유학 연주자들의 등장과 토종 재즈 뮤지션들 200퓨전 재즈와 대중가요 사이에서 발매된 명반들 204재즈 월간지와 방송 미디어 211여성 보컬 전성시대의 개막 218홍대 재즈 클럽 전성시대 221한국대중음악상과 리더스폴 222한국재즈협회 발족과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의 성공 225프리재즈를 이어가는 연주자들 227국외/국내/지방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 232재즈/크로스오버 음악들 235재즈레이블사 23904 악기별 계보사기타 245드럼 247보컬 248베이스 249색소폰 250피아노 252트럼펫 254트럼본 25605 재즈 서적과 재즈 비평재즈 책과 대중과의 만남 261재즈 비평사 26406 대한민국 재즈 클럽사 카바레, 살롱 그리고 오비스캐빈 271올댓재즈, 야누스와 재즈 클럽의 중흥기 273불황 속에서도 늘어나는 재즈 클럽 27707 재즈페스티벌 약사 28108 한국 재즈 앨범 컬렉션1930~1950년대유성기 시대의 재즈들 2911960~2000년대악단의 대부 엄토미와 클라리넷 연주자 이동기 293낭만의 색소포니스트 길옥윤과 이봉조의 경음악 시대 300편곡의 명수 맹원식 308한국식 라틴 재즈의 설립자 류복성 313김준과 신관웅 재즈콰르텟 319한국 프리재즈의 선구자 김대환, 박재천, 강태환, 최선배 329국악과 재즈와의 만남 340재즈를 노래한 여성들 346색소폰과 트럼펫 앨범들 359퓨전 재즈 시대의 음반들 370재즈와 만난 민요/가요/팝송들 378OST 재즈 음악 386찾아보기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