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_"통일의 꽃 임수경은 우리 모두의 역사입니다."-함세웅프롤로그_오늘 고백을 시작한다제1부 한 번도 가지 못한 길제2부 그 여름, 46박 47일제3부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제4부 꽃의 말,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제5부 고백 그리고 두드림제6부 국회에서는제7부 여기서부터 희망이다에필로그_참된 것들과 나누는 이별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