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꿈을 펼친 미래1. 춥고 배고팠던 시간강사 4년의 시련…2. 미국의 스파탄버그역에서 14시간 만에 뉴욕에 도착한 암트랙 체험3. 파리에서 분실한 여권을 찾아준 TGV승무원의 친절에 감동받다4. 교수이신 외숙부님을 롤 모델 삼아 나는 교수가 되었다5. 초등학교 때 받은 담임선생님의 편애상처가 평생을 가다6. 대구경북영어마을 초대원장으로 부임하다7. 스위스호텔학교와의 MOU협약을 위해 스위스로 달려가다8. 한국대학 최초로 스위스호텔학교와 MOU협약을 성공시키다9. 38세의 젊은 나이에 제자의 첫 주례를 보다10. 관광학 교수 4명으로 발족한 '인생'모임이 탄생하다11. 교수로서 처음 접한 박사학위논문 심사위원의 소희12. 대구 MBC-TV 시사토크 공개토론회 패널로 참가하다제2부 꿈을 펼친 관광- 미국을 날다13.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연구년을 떠나다14. 미국인이 사랑한 헤밍웨이- 헤밍웨이가 사랑한 섬 키웨스트에 가다15. 마이애미는 왜 세계적인 휴양도시인가16. 마이애미 비치- 세계적인 별장크루즈투어를 가다17.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센터와 코카콜라 본사를 방문하다18. 애틀랜타공항까지 4시간을 운전해서 픽업 나온 미국 대학교수19.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미국 대학교수 집에 초대받다20. 뉴욕에서 2박 3일간 민박체험을 하다제3부 요크에서 취한 홍차 향21. 영국 요크의 '베티스 티 룸 카페'에서 홍차 향에 취하다22. 미국, 캐나다, 일본의 세계쩍인 고품격 리조트를 방문하다23.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우리 집 가훈24. 어머님 묘소에 박사학위를 바치다25. '인생'모임- 회장 정년기념출판기념회에 참석하다26. 멕시코 크루즈여행과 감기 진료비 40만 원27. 미국 라스베이거스 특급호텔에서 복장불량으로 퇴짜 맞은 사건제4부 반딧불이의 친구, 어린 소년28. 반딧불이와 친구가 된 어린 소년29. 목에 힘을 뺏기에 서울대 총장이 된 성낙인 교수의 신문기사를 읽고30. 내가 자란 고향이 좋아 호를 '서주'로 정하다31. 나는 3가지 습관을 잘 실천하고 있는가32. '인생'모임에서 1박2일의 춘천여행을 가다33. 아직도 갈 길 먼 지방중소도시의 대중교통 관광인프라와 관광지 예절34. 영국 국립철도박물관에 방문하다제5부 칼럼35. 한국의 관광경찰은 무엇을 해야 하나?36. '열심히 일하는 한국인'도 관광상품이 된다37. 유명관광지의 노후화된 숙박시설 대응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