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희(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기쁨여는 글: 새로운 문을 열 때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20160703 유아교육에서부터 ‘바로 서는 공교육’을 위하여 20160601 ‘50플러스’ 중ㆍ장년층의 인생 제2막을 응원하며20160527 선생님의 정성과 학부모의 신뢰 아래 싹트는 아이들의 행복20160514 ‘결정적 한 사람’이신 선생님들께20160510 서울교육노조와 서울시교육청, 다문화학생 장학금 마련 위해 손잡다20160429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것은 완벽히 같도록20160428 ‘혁신학교’를 넘어 ‘학교혁신’으로20160426 기억하고 기록해야 역사다20160422 담을 허물고 다시 태어난 북촌 마을 안내소20160421 헌법, 몸에 지니고 다니며 읽자20160328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실현되는 ‘춤추는 민주주의’20160321 국가폭력 피해자를 위한 ‘광주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하다20160314 ‘돈 내고’ 하는 일에 만족과 행복을 느끼기를20160305 정규직화와 노동친화적 사회로 가는 길20160229 ‘적극적 평등’ 정책이 필요하다 20150712 만세삼창 결혼식20150208 존경하는 선생님이 있느냐 물으면 20141103 양질의 광기를 발휘하라 20141013 서울대 비非일반고 입학 비율 낮추기 정책을 환영하며 20140822 아침마다 따뜻한 빵을 굽는 선생님들2장 로(怒): ‘분노 사회’를 넘어 진정한 성숙을 꿈꾸며여는 글: 우리 사회의 비인간적인 얼굴에 분노하며 ‘압축 성숙’을 꿈꾸다 20160610 90년 전 오늘, ‘6ㆍ10 독립만세운동’ 선배들의 외침을 후배들과 함께 20160605 ‘미래 지향적 역사교육’의 의미는 무엇인가 20160602 “나는 열등감 덩어리다” 유서 쓰게 만드는 대한민국이라는 ‘사회’ 20160527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헌재 판결, 정치 사법화에 균형추 역할을 하다 20160517 나라를 사랑하는 다양한 방법을 허하라! 20160510 역사교육, 학생ㆍ학부모ㆍ시민과 함께 토론하다 20160503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야 20160418 이미 주어진 자유, 민주주의, 인권, 정의에 만족하지 않고 20160403 ‘트럼프 현상’을 보면서 사회와 정치의 관계를 생각한다 20160330 “죽은 시민의 시대”, 시민이 다시 귀환해야 하는 때 20160324 역사 기억의 현장,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을 고대하며20160301 한국 사회의 갈등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20160221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근시 사회 20160216 고통받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영혼이 영화를 통해 ‘귀향’하기를20160201 SNS상의 신조어 ‘흙수저ㆍ금수저’를 증명하는 보고서? 20151028 자유주의자를 고민하게 하는 국정교과서?20151016 세계화 시대, 파리에서 국정교과서의 의미를 논한다20150816 아베 담화를 보면서 일본 근대 인식의 딜레마를 생각한다20150703 403일간 굴뚝에서 살아간다?20150519 금남로에서 광주 정신을 생각하다20150512 잔혹 동시와 잔혹한 현실20150131 김정은의 시선으로 세상을 본다?20141212 공공적 마인드와 품격을 생각하다20141210 교육감 직선제 폐지 시도에 반대한다20141013 무상복지에 대해 여야가 통 크게 합의하길 희망합니다20141006 다이내믹 코리아? 젊은이들의 역동성을 죽이는 사회20140814 학생을 ‘교복 입은 시민’으로, 군인을 ‘군복 입은 시민’으로 대우하기3장 애(哀): 함께 이해하고 함께 아파하는 교육의 무게여는 글: 우리를 진정으로 슬프게 하는 것들 20160724 시민과 노동자의 아름다운 연대가 지속되기를! 20160711 교육공무직 임단협 늦은 타결에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20160520 학교는 다른 어떤 곳보다 건강하고 안전해야 합니다 20160519 학생부종합전형, ‘전면 폐지’ 논의를 넘어 학교교육과정 충실히 반영하도록 보완하자 20160722 학종에 대한 세 가지 보완 지점 20160516 서울교육가족의 파업 갈등과 아름다운 화해 20160512 부당한 교권 침해 사안에 교육청이 나선다20160508 어린이날, 어른이날? 20160420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 20160420 사회가 ‘강제한’ 아이 유기와 한 어머니의 죽음 20160416 ‘4ㆍ16 교육 체제’를 생각한다 20160415 은화 엄마의 소원 20160414 하늘나라 우체통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 20160408 체벌을 해서라도 성적을 끌어올려라?20160402 자기만의 언어로 전하는 자폐인들의 소리를 우리 모두가 들을 수 있기를 20160119 신영복 교수 영면에 드리는 추도사 20151221 못다 핀 청춘이 남기고 간 말의 무게 20151106 장애인과 함께 사는 세상이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살아야 할 세상입니다 20151005 총알 세 발을 맞고 “오늘이 내 아들 생일”이라고 말한 아버지 20150109 청소년 알바 문제, “십 대 밑바닥 노동”을 고민하다 20141014 “왜 자사고 문제를 임기 초반에 다뤄서 힘을 빼지요” 20141002 교사와 학생이 ‘서로 포기 모드’에 돌입? 20140911 자는 중학생 깨우는 방법 20140904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옳은 방향이다! 20140804 적절한 쉼-놂-잠 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위하여 20140724 팽목항 하늘나라 우체통에 보낸 편지 4장 락(樂): ‘즐기는’ 아이들이 행복하다여는 글: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교육을 만들자 20160726 눌러 심은 모가 왜 되레 약해지는가 20160714 세계시민교육ㆍ이중언어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며 20160630 위로부터의 좋은 정책이 아닌, 학교가 원하는 것을 지원하도록 20160608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 동아리가 활성화된다면 20160530 거꾸로 전국체전, 뒤바뀐 금ㆍ은ㆍ동메달 20160529 밥값을 한 김기식 의원! 20160526 인문학의 가슴 울림으로 세상을 바꾸다 20160524 더 화사하고 더 맛있는 학교생활? 20160519 학부모가 학부모에게 전하는 ‘리얼’ 경험, ‘학부모책’ 20160517 ‘더불어숲’ 창립 맞아 신영복 샘의 『담론』을 다시 펼치며 20160517 내면의 아픔을 치유하는 사진의 힘 20160516 학생들을 위한 학생들의 ‘의회’ 20160504 만년 꼴등의 기적 20160502 근대적 민족종교에서 세계종교로 20160502 숲, ‘생태’를 넘어 ‘인성 교육’의 장으로 20160430 교육감은 ‘맏며느리’? 20160428 역동성과 섬세함으로 학교 폭력을 다루다 20160427 ‘정답 교재’가 아니라 토론을 통해 학생 스스로 답을 찾는 역사교육 20160419 사회적 경제를 배우게 될 아이들 20160419 다름과 차이를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애정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20160413 전국 256명의 교사가 자유휴직을 누리게 됩니다! 20160326 그 넓던 세상이 왜 이렇게 작아졌는지 20160311 교육 현장에서 혁신을 배우다 20160311 화학비료 교육에서 퇴비형 교육으로? 20160218 모두가 스승이자 제자라는 마음으로 20160209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20151227 한국형 ‘엘 시스테마’ 프로젝트 20151206 〈응답하라 1988〉 캐릭터들의 오직 한 사람적 가치 20150725 자세히 보면 인재가 아닌 사람이 없다 20150602 제주를 걷는다, ‘세계시민 감수성’을 배운다 20150505 담담하고 담대하게 사는 법 20150302 광활한 역사를 잃어버린 ‘신라 패러다임’을 벗어나야 한다 20141024 원판 불변의 법칙 20140927 아이들이 그림책의 ‘질감’을 느끼며 자라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