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제1강 _ 삶과 죽음은 배를 갈아타는 것일 뿐이다제2강 _ 날마다 세 가지로 제 몸을 살피다제3강 _ 실없는 말은 무지(無知)다제4강 _ 못된 짓을 버리고 제 갈 길을 가다제5강 _ 생각이 있는 곳에 신(神)이 있다제6강 _ 온통 하나가 되는 지혜제7강 _ 진리의 정신을 알면 끌려다니지 않는다제8강 _ 방심(放心)이 안심(安心)이다제9강 _ 인과율과 하늘의 법칙제10강 _ 밝은 게 전부 빛은 아니다제11강 _ 몽땅 놓아야 자유롭다제12강 _ 주역의 가르침 : 팔괘(八卦)제13강 _ 생각의 불꽃이 있어야 사람이다제14강 _ 하늘의 섭리로 쥐덫이 마련되다제15강 _ 얇기로는 시간보다 더한 것이 없다제16강 _ 신비 아닌 것은 과학이 안 된다제17강 _ 우리에게는 체(體)와 면(面)이 많다제18강 _ 이 세상에서 산다는 것은 주는 재미다제19강 _ 하늘의 길을 가려면 곧이 곧장 가야 한다제20강 _ 대학의 가르침 :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제21강 _ 간디의 가르침 : 진리파지(眞理把持)제22강 _ 허공과 마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제23강 _ ‘빈탕 한데’의 주인은 하느님의 말씀이다제24강 _ 인생관이 다르면 시비(是非)도 다르다제25강 _ 상대 세계가 있는 한 대속(代贖)은 계속된다 제26강 _ 혈육의 근본은 흙이고 정신의 근본은 하늘이다제27강 _ 삶의 참목적은 하늘에 있다제28강 _ 말이 바르면 마음이 편하다제29강 _ 성령과 악령제30강 _ 탐내고 미워하고 음란한 것, 그것이 원죄다제31강 _ 늘 보아 좋은 상(像)제32강 _ ‘하나’를 알기 전에는 전부가 까막눈이다제33강 _ 산다는 것은 새롭게 되는 것이다제34강 _ 물건에 걸리지 않으면 마음은 언제나 제대로 있다제35강 _ 영원한 사상을 가지려면 강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제36강 _ 우리가 보는 것은 빛깔이지 빛이 아니다제37강 _ 속알을 밝혀야(明德) 사람 노릇을 할 수 있다제38강 _ 곧이(貞)여야 이웃에 이롭다제39강 _ 우리는 ‘이제’를 타고 가는 목숨이다제40강 _ 정신이 만족하는 것은 상대 세계에 없다제41강 _ 영(靈)을 알려면 먼저 못난 ‘나’를 깨달아야 한다제42강 _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큰 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제43강 _ 알몸보다 얼맘으로 살다부록● 나의 스승 류영모 _ 김흥호● 다석 류영모의 YMCA 연경반 35년 _ 박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