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발간사 : 해양수산 시집을 펴내며 / 강준석 6
1부 기도보다 더 잔잔한 바다 꽃보다 더 섬세한 바다 9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이생진 10
가을바다 / 강희근 12
해저도시 / 김석규 14
바다, 받아 / 유안진 16
불멸의 명작 / 천양희 18
바다의 문 / 문효치 20
바다 / 양왕용 22
우리 어촌계장 박씨 / 변종환 24
강_물고기회 / 신진 26
바닷가에서 / 오세영 28
바다의 아코디언 / 김명인 30
바다의 성자 / 정호승 32
파도 / 이명수 34
바다일기 / 이해인 36
2부 온 몸으로 받아 주는 저 바다에게 그저 받았으니 그저 내 주게 39
와온 바다 / 곽재구 40
바다를 사이에 두고 / 도종환 42
지족해협에서 / 공광규 44
섬 / 최영철 46
바다를 보았네 / 김완하 48
소리_바다 / 동길산 50
백야의 바다 / 김길녀 52
등대 / 홍일표 54
뻘 / 최서림 56
바다와 뻘 / 이면우 58
어부의 바다 / 서영상 60
자갈치에서 / 김검수 62
정오의 붉은 바다_적조(赤潮) / 김학균 64
바다의 문장 / 김진돈 66
3부 내가 멸치였을 때 별이 되리라 믿었던 적 있었다 69
멸치 / 이건청 70
게 / 이하석 72
해파리 / 탁영완 74
청어의 저녁 / 김윤식 76
고등어가 돌아 다닌다 / 장옥관 78
자반고등어 / 성선경 80
거북이 / 김기택 82
해파리 / 성윤석 84
멸치 똥 / 복효근 86
성게 / 박서영 88
문어흉내물고기 / 문정영 90
4부 바다에서 적어 부치는 몇 줄의 엽서 여기서부터 고래의 시작일 것만 같아서 93
오징어 먹물에 붓을 찍다 / 손택수 94
새우 / 서하 96
고래, 소망우체통 / 류인서 98
바다거북 / 최금진 100
문어 / 고영민 102
멸치 칼국수 / 장인수 104
털 난 꼬막 / 박형권 106
김 / 김륭 108
저 곳 참치 / 최호일 110
바다하늘 고래자리 星座 / 김다희 112
그가 소쿠리에 고등어를 담네 / 강현숙 114
청어 / 이정훈 116
작가 약력 118
판권기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