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_ 51. 한미 장학재단과 여러 이민단체의 솔선수범 지도자 박윤수 박사 _ 192. 다문화 정신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인 정신과 의사들의 대부, 김익창 교수 _ 233. 정신 문제 예방을 위한 ABC 상담 대화 교육원을 설립한 여천기, 여영미 의사부부 _ 264. 다문화 연구소를 신설한 최경옥(Faith Kim) 교수 _ 295. 중동의 카타르를 교육도시로 만든 대학 교육 시스템 전문가 김효형, Mary Kim _ 326. 캄보디아의 미래 지도자 육성을 위한 영재 학교를 세운 김준규 _ 357. 미주 세계 기독간호재단(WCNF)의 유정숙 회장 _ 388. 한인사회 교육계의 대모인 수지 오 교장 _ 419. SAT II 한국어 교재를 쓰는 정인숙 _ 4410. 외국어 한글 표기를 제안하는 암전문의 모니카 류 _ 4711. 숭례문 복구위원 건축가, ‘사랑의 글샘터’ 문학 강사 최용완 _ 5012. 적십자사 VISTA 프로그램으로 케네디 대통령을 만난 Dr.권영애 _ 5313. Do San Ann Chang Ho Memorial Interchange Sign판과 장익근 _ 5614. 미 국방 외국어대학 한국어를 가르친 이초혜 _ 5915. 32년간 남부 한국학교와 오렌지 글 사랑 모임을 시작한 정찬열 _ 6116. 한인 비지네스의 코치, 국제 경영 관리 교수 오문성 _ 6417. 43년 동안 발전해 오는 남가주 한국 학원과 현 이사장 정희님 _ 6618. 29년 동안 장학사업을 해 온 남가주 경기여고 장학재단과 초대 이사장 박현덕 _ 6919.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강조하는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책을 쓴 노경선 _ 7220. 커뮤니티 공로상을 받은 어바인 한인학부모회 회장 캐롤 최 _ 7521. 도서관을 천국으로 상상하는 고중령 관장 _ 7822. 신토불이로 서양약초를 권하는 서양 약초 연구회 회장 홍대선 _ 8123. 교통운수업 전문가로 부상한 토목공학 엔지니어 박순경, Susan Rani _ 8424. 손 창윤(1890-1980) 어른의 일대기 “백년의 꿈”을 쓴 손녀, 손옥형 _ 8725. 스위스 폐스탈로찌 국제 아동촌(KDP)의 부모 교사 노정열 _ 9026. 미주 아동문학가협회를 이끄는 어린이문학 작가 이미경 _ 9427. 재미 유산상속 변호사 박영선 _ 9728. 《밸리 코리언뉴스》 발행인 장소현 시인 _ 10129. 광고 없는 인터넷잡지, www.webegt.com 의 김상신 대표 _ 10430. 윤동주 문학의 밤, 미주 민족시인 문학 선양회 회장, 이성호 _ 10731. 고전 무용가이자 작곡가이며 가야금 연주자로 국악 무용 연구소장 유희자 _ 11132. 방송 협의회 회장, 박복수 시인 _ 11433. 6·25전쟁 남침 제1보와 김구 선생 하관식 방송을 담당했던 위진록 방송인 _ 11734. 4번째 오페라 《3·1운동》을 작곡 하시는 92세 박재훈 작곡가 _ 12035. 한국 교회음악 작곡가 17분 중의 한분으로 뽑힌 백경환 지휘자 _ 12336. 피아노 경연대회의 심판, 배경자 피아니스트 _ 12637. 노래 부르는 김선규씨와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화백 _ 12938. Global Symphonic Band를 창설한 나민주 클라리넷 연주자 _ 13239. KAMA 여성합창단 창설자, 송종현 지휘자 _ 13540. 어바인 문화포럼을 창립한 송호찬 특허 전문가 _ 13841. 한국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갖는 김병기 화백 _ 14142. 미술 작가 발굴을 위한 미술상의 KAFA 초대 회장 오경자 _ 14443. LA 한인 타운 상징인 《다울정》 현판을 쓴 전 상희 서예가 _ 14744. ‘우주의 꿈’을 그리는 화가 홍선애, Sunny Kim _ 15045. 만학으로 꿈을 이룬 금속 작가 장(김)원경 _ 15346. 미국 이민 크리스천 문학의 길잡이 소설가, 정총해 교수 _ 15647. 《어머니와 전쟁》 시집 6권을 출간한 신은철 교수 _ 15948. 한국 시문학의 세계화를 이뤄 낸 조윤호 시인 _ 16349. 이(임)정아 이민 수필가 그리고 피오피코 한인 타운 도서관 _ 16750. 딸과 작품 영역을 같이 하는 이원택 한미 번역문학 협회 회장 _ 17051, 정옥희 수필가의 서양사위 이야기 _ 17352. 남가주 서각의 선구자 Dr. 최신정의 아름다운 마무리 _ 17753. 한인 이민 사회의 기반을 다진 미래 지도자 양성의 선구자 김기순 _ 18154. 인종관계 개선에 앞장선 커뮤니티 액티비스트 Grace Kim _ 18555. 이철수 구명위원회와 로버트 김 구명위원회의 위원장, 유재건 인권변호사 _ 18956. 차세대들을 연방정부와 의회에 진출시키다. ‘밝은미래재단’의 홍명기회장 _ 19357. 워싱턴의 언론박물관 ‘뉴지엄’(Newseum)에 20세기를 빛낸 ‘언론인 500인’ 가운데 유일한 한국인으로 등재 된 이경원 기자 _ 19658. 한인 청소년들을 미래 지도자로 키우는 인권변호사 김도형(Do Kim) _ 19959. 이민자 권익 옹호와 풀뿌리 조직 활동을 하는 민족학교의 이길주 _ 20260. 아프리카 30만 주민의 식수를 해결한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_ 20561. 북한의 식량부족 해결에 나선 김필주박사,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에 선정 _ 20862. 콩으로 아프간의 가난 해결에 나선 권순영 박사 _ 21163. 비영리 단체들을 돕는 UEC(UniteD Exchange Corp) 대표, 최유진 _ 21464. 오렌지카운티 한미 노인 상조회 이사장 지사용 _ 21665. 함경북도 홍수 피해 수재민들을 돕는 Shin Eunmi FounDation의 신은미 _ 21966. 빈자와 병자를 돕는 가정의이자 소설가 Dr. 연규호 와 Dr. 안영숙 부부 _ 22367. 멕시코 무의촌에 설립한 바하 힐링미션의 Dr. 최청원 _ 22668. 유방암 조기 검진 교육에 헌신해 온 Dr. 배계자 _ 22969. 가정 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푸른 초장의 집》의 황춘자 _ 23270. 대화와 소통의 전문가 ABC 상담대학 교육원의 고명희 _ 23671. OC 한미가정상담소의 프로그램 디렉터, Rev.&Dr. Jeannie Choi _ 23972. 아태 상담치료센터의 Director, 서정숙 박사 _ 24273. 코리안 복지 센터 의 디렉터 엘렌 안(Ellen Ahn) _ 24574. 여성들의 사회활동과 교양증진을 위한 한미 여성회의 부회장 신영이 _ 24875. 정신과의사, Dr. Susan 정의 인생 이야기 _ 25176. 과학 소설 《지구촌 헌법》을 쓴 김경순(찰스 김) _ 25477. 《결국은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책을 쓴 정현경 신학대학 교수 _ 25778.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계의 목소리'로 평가 받는 미 연방정부 노동부 차관보 전신애 _ 260추천사 변호사 서동성 _ 264발문 webget.com 대표 김상신 _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