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황현산 대한민국이여, 빛나고 빛나도다1부 이마를 돌처럼 차갑게박남준 올여름에는 지리산 계곡에 앉아서 이런 걱정을 해봤으면도종환 우리를 기쁘게 하는 블랙리스트, 더욱 블랙하라김병용 미래는 이미 우리 앞에 당도했다함성호 비로소 21세기의 새로운 질서를 위한 첫 걸음이정렬 헌법적 관점에서 본 문재인황현진 우리의 연대를 적대시하지 않을 사람표창원 왜 문재인인가?이병초 이마를 돌처럼 차갑게 하라2부 문재인, 그리고 문재인황교익 문재인을 지지하며 벌어진 ‘시끄러운 일’에 대해안경환 벗과 논하는 지도자의 길고민정 상선약수, 그것이 바로 문재인이다정해구 정치 전환의 시대와 문재인유정아 기꺼이 서투르게 말하는 그의 속마음김기정 문재인, 그의 말, 그의 꿈황호선 변호사 문재인, 그리고 정치인 문재인3부 돌아보고 내다보다백가흠 공평한 봄의 전령이 도착했습니다김동현 서울의 정치가 아닌 지역의 정치를 위해장석남 돌아보고 내다보다-2017년 봄,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에게조기영 재조산하, 그날을 기다리며박주민 호락호락하게 잊지 않을 사람송영호 이백만 이주민 시대, 인권변호사에서 인권대통령으로한창훈 이백 년 뒤 역사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