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서울대생들이 소통을 한다?1부 사회와의 소통1. 탈선행위는 일상적인 놀이다: ‘일진’ 청소년2. 세월호를 바라보는 세 가지 시선: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및 자원봉사자3. 독립출판은 시대를 투영하는 사료다: ‘프로파간다’ 김광철 대표4. 4:6, 3:7의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강준만 교수2부 소통 약자와의 소통5. 농아인과 처음 소통하다: 농아인 송우리 씨6. 성매매를 대신할 일자리가 필요하다: 여성성공센터W-ing 박정애 자활지원국장7. 타인이 바라보는 ‘나’와의 대화: ‘나’와의 소통3부 캠퍼스 내 소통8. 비자발적 ‘혼밥족’을 위한 밥친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두리두밥’ 개발자9. ‘ 전설’은 소통에 능한 자다: 동아리 속 ‘전설’ 선배10. “ 미안하다” 먼저 말 못해 미안해: 탄자니아 유학생 미카11. 경제학, 현실에 화해를 청하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Epilogue | 소통 교육이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