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위하여 1부. 바닷길의 만리장성역사의 별이 된 사람소년을 지킨 당돌함독서와 사색으로 자라나다천생연분의 동반자낙마가 낙방으로 합격을 일구어 낸 공부법2부. 무인의 길 위에서직언을 서슴지 않는 원칙주의자중상과 모략에도 꽃피운 기백위기를 기회로 삼은 지혜더 알고 싶은 이야기: 이순신과 유성룡은 어떤 사이였을까?어제의 경험을 오늘의 자원으로인간의 도리와 신의를 최우선으로3부. 세상과 역사의 부름에 나서다폭풍 앞을 막아선 사람역사책과 병법책으로 전쟁을 준비한 장수백성의 마음을 얻은 좌수사전무후무한 배를 생각하다더 알고 싶은 이야기: 조선 판옥선 vs 일본 안택선거북선의 탄생 더 알고 싶은 이야기: 거북선은 어떤 배였을까?전쟁의 먹구름이 밀려오던 1592년 봄4부. 전란의 소용돌이비극의 서막더 알고 싶은 이야기: 조선 수군이 사용한 대포위기에도 빛난 태산 같은 신중함관통상에도 아랑곳없이 차별 없이 공정한 장수더 알고 싶은 이야기: 이순신은 어떻게 포상했을까?유인하여 학의 날개를 펼치다더 알고 싶은 이야기: 전쟁의 분수령이 된 위대한 전투 한산대첩전략과 전술이 가져온 불패 신화5부. 낮은 자리도 마다하지 않은 영웅사대주의를 거부한 조선 사람현장을 읽고 함께 땀 흘리는 경영자불충과 불효의 십자가를 지다“이 통제사가 왔다! 이제는 살았다!”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전선이 있습니다6부. 하늘이 내린 지도력늘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앞일을 예측하다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백발노인은 누구였을까?조선의 수호신과 함께 만든 승리더 알고 싶은 이야기: 명량대첩에 출전한 적군과 아군의 배는 몇 척이었을까?뼈까지 저미는 듯한 고통을 딛고7부. 하늘로 올라간 군신공을 주고 실리를 얻는 길“단 한 명의 일본군도 살려 보낼 수 없소.”자존심 있는 외교가사라진 장수별 하늘로 돌아간 지상의 별더 알고 싶은 이야기: 불멸의 명장 이순신은 어떻게 싸웠을까?더 알고 싶은 이야기: 이순신의 마지막 가는 길더 알고 싶은 이야기: 이순신은 자살했다? 연표로 보는 이순신의 불꽃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