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기획자의 말001 박 대통령 유고·10002 박정희 대통령 서거·14003 김재규, 집권 노린 범행·18004 10대 대통령 최규하 후보 당선·20005 정승화 계엄사령관 연행·24006 정승화 전 총장 내란방조혐의 구속·26007 정보부장 서리에 전두환 중장·30008 30개 대학생 도심서 대규모 시위·32009 정치활동 중지 대학에 휴교령·34010 광주에 소요·36011 광주에 계엄군 진입·40012 광주사태 사망자 170명·44013 광주사태 민간인 사망 4명 늘어·48014 정부, 광주사태에 ‘유감’ 표명·56015 국가보위비상대책위 설치·58016 ‘국보위’서 사회 개혁 운동·62017 김대중 등 37명 내란 음모 송치·64018 김대중 사형 선고·66019 김대중 사형 선고·70020 김대중 석방 도미 허용·72021 신문·방송·통신 통폐합·76022 해직 때 ‘자체 추가’ 없었다·80023 미, 전두환 장군 지지·84024 각종 불량배 일제 검거·86025 ‘삼청’ 관련자 필요 땐 처벌·88026 ‘사회악 일소’ 구실 인권 침해 극심·90027 최규하 대통령 하야·94028 전두환 장군 대통령후보 등록·100029 폐습 물든 정치인 배격 정계 개편·102030 제5공화국 헌법 발효·104031 전 대통령 90.23% 득표 당선·106032 서 부총리 등 16명 순직·110033 오늘 남북 경제회담·112034 “21세기는 한민족의 시대”·114035 치밀한 사전 계획…‘정오의 기습’·118036 김근태 민청련 전 의장 보안법 적용 구속·122037 재야인사 등 30명 민청련에서 농성·123038 5공의 ‘명과 암’…새삼스러운 역사의 아이러니·124039 고향방문단 오늘 교환·128040 폭력 조장 이념서적 배제·130041 “개헌논의 89년에 가서”·132042 취조 때 성적 폭행 없다해고 근로자를 고소·136043 “강민창씨 지시로 허위진술 했다”·138044 문귀동에 5년 선고·140045 서울 아시아드 오늘 개막·144046 26개 대학생 5백여 명 건대에서 철야농성·146047 건대 농성 1,219명 전원 연행·150048 금강산댐 건설 중지하라·152049 화천 상류에 대응댐 건설·156050 “김일성 피격 사망”·158051 김일성 평양공항 나타나·162052 대학생, 경찰조사 중 사망·164053 수사진 소환조사·166054 물고문 중 질식사·170055 박군 사건 진상조작 진짜 범인 따로 있다·172056 박종철군 고문치사 경관 3명 더 있었다·174057 “‘박군 고문치사’ 경찰수뇌 알고 있었다”·178058 강민창씨(전 치안본부장) 구속·182059 현행 헌법으로 정부 이양·184060 노태우 대통령 후보 선출·188061 교문 앞서 시위 중 연대생 부상 중태·192062 연대생 이한열군 끝내 숨져·194063 이군 뇌 속 금속물질 최루탄 뇌관의 파편·198064 6·10시위…2,673명 연행·202065 명동시위에 초강경·206066 명동농성 6일 만에 해산·210067 직선제 수용 연내 개헌·214068 실종 KAL기 ‘잔해발견’·218069 KAL기 탔다 내린 일인 행세 남녀·222070 마유미 어제 서울 도착·224071 KAL기 폭파 김정일 ‘친필지령’·226072 노태우 후보 대통령 당선·228073 구로구 개표 시작 못해·232074 구로구청 농성 어제 아침 강제 해산·234075 노태우 13대 대통령 취임·236076 민정, 과반수 미달·240077 광주사태 해결 못해 유감·244078 연희동의 ‘시민’…홀가분한 첫밤·248079 전씨 비리 ‘사실확인’ 착수·252080 전경환씨 등 12명 구속 기소·254081 전 전 대통령 모든 공직 사퇴·256082 연희동 이순자씨 “분하고 원통하다”·260083 “7년간 모자 쓰고 기름장사 했어요”·264084 이창석씨 오늘 구속·268085 전씨 사과…백담사 암자 은둔·272086 “‘광주’는 사전 조작 발포 등 전씨 책임”·276087 장세동씨 오늘 중 구속·278088 오늘 전·최씨 동행명령장 집행·280089 백담사에 의사 왕진 건강 진단전씨, 불교 귀의 목적 입산한 듯·284090 “확 나서볼 생각 치밀기도”·286091 전두환씨 오늘 증언·290092 “정치자금 논란 우려 못 밝힌다. 광주 작전권 일원화…관여 안 해”·292093 미, 전씨 증언 반박·296094 전씨 오늘 연희동 사저로·298095 전·노씨 반란혐의 고소·300096 “경제회생·화합정치” 공감·302097 5·18 ‘공소권 없음’ 결정·304098 전씨 반란·내란죄 조사·308099 두 전 대통령 함께 역사심판대 서다·310100 전두환씨 사형 선고·312101 전씨 무기 확정·314102 ‘성공한 쿠데타’ 17년 만의 단죄·316103 전·노씨 석방·320104 추징금 집행 전씨 돈은 “꼭꼭” 노씨 돈 “착착”·322105 “전씨 재산목록 신빙성 없어”·326106 채동욱 총장 “전씨 일가 범죄 혐의 포착 땐 수사 전환”·330전두환 연표·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