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 4제3부(2005년 10월~2011년 4월)제52信 가을 문턱 … 11제53信 으스름한 안개에 … 15제54信 개구리 울음소리 … 20제55信 대사(臺詞)의 방백(傍白) … 25제56信 사람살이 깊은 곳 … 30제57信 산방(山房)의 물소리 … 33제58信 가을들판에서 줍는 이삭 하나 … 36제59信 청옥빛 환(幻) … 39제60信 가난한 동네의 보랏빛 다알리아 … 43제61信 보라색 색조와 그 변조 … 48제62信 메밀밭 풍경 … 52제63信 저들 존재의 무심 … 56제64信 곰배령 가는 길 … 60제65信 온몸 낙화되어 있더라 … 64제66信 샤아프 펜슬 … 66제67信 서해안 갯벌 바람 그 유혹 … 71제68信 왜 이리 조용한지요 … 74제69信 나그네처럼 간이역에서 … 77제70信 메모리얼 리사이틀 … 81제71信 개찰 가위질의 찰각거림 … 86제72信 등색(橙色)의 주황으로 지즐대 오는 … 90제73信 지난지난 세기의 표정으로 … 95제4부(2011년 9월~2015년 6월)제74信 용산역 근처 … 105제75信 대하여 … 108제76信 우리 어린날 그 낯설음 … 111제77信 따뜻했다는 것이다 … 115제78信 둥근바위솔 시초(詩草) … 119제79信 부산행, 하룻길에서 … 121제80信 피아니스트의 영혼 … 126제81信 수연산방(壽硯山房)에서 … 130제82信 흐름 혹은 허름의 미학 … 133제83信 쑥떡빛 쇠똥을 아십니까 … 137제84信 낯설음 … 140제85信 바다 그리고 물매화 … 145제86信 ‘빛깔’에 대하여 … 149제87信 잔설(殘雪) … 153제88信 내 생질 그에게 … 155제89信 병상(病床)의 너에게 … 158제90信 곤드레만드레 … 163제91信 ‘살구’로 주고받은 이야기 … 166제92信 꼴랑 시집 하나로 … 171제93信 내 생애의 변주 … 174제94信 꽈리, 그 주홍의 불빛 … 178제95信 우계 그리고 … 183제96信 그 실핏줄에서 숨쉬고 있을 것 같은 … 186제97信 ‘오빠’ 그 설렘 … 190제98信 우경에게 … 195제99信 실내의 은하수, 그 호롱불 빛 … 197제100信 산에 산에 꽃이 … 200제101信 소곡우접(巢谷寓接) … 205제102信 민들레 바람되어 … 210부록 1 : 애란 기행 삼사일 기(愛蘭紀行 三?四日記) … 215부록 2 : 7일간의 병상기 … 232평설 : 초우재 거사(居士)의 초상/곽광수 …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