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고조선과 삼국시대? 열국시대?1_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는 ‘조선’이었다2_ 고조선을 이은 열국의 시대3_ 삼국으로 재편되는 우리 역사4_ 동북아의 강자 고구려, 수와 당의 도전을 물리치다5_ 신라, 당과 손잡고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다02 남북국시대1_ 신라, 나당전쟁에서 승리하고 발해, 고구려의 뒤를 잇다 2_ 천년왕국 신라와 해동성국 발해, 오랜 평화를 누리다 3_ 되살아난 백제와 고구려, 다시 삼국시대로 03 고려1_ 왕건의 고려, 황제국의 부활을 꿈꾸다2_ 광종, 고려의 질서를 다시 세우다 3_ 서희와 강감찬, 윤관의 나라 고려가 어떻게 문약의 나라로 바뀌었는가? 4_ 묘청의 난, 반역인가 혁명인가 5_ 문신들만 사는 나라, 무신의 난을 불러오다 6_ 무너지는 신분 의식, 농민과 노비의 난7_ 몽골의 거듭되는 침입, 백성들이 나라를 지키다8_ 30년 항쟁의 끝, 풍전등화의 위기에 빠진 고려04 조선, 시대의 흐름을 바꾸고 역사에 등장하다1_ 고려, 권문세족의 손아귀에 놀아나다2_ 공민왕과 신돈의 마지막 개혁 시도 3_ 새로운 세력의 대표 주자, 정도전과 이성계 의기투합하다 4_ 위화도회군, 갈라진 역사의 물줄기5_ 토지개혁, 혁명파 사대부의 결정타 6_ 정도전, 이성계를 앞세워 조선의 깃발을 세우다05 조선, 어디로 갈 것인가1_ 태종이 조선의 질서를 세우고, 세종이 조선의 문화를 꽃피우다 2_ 세조, 태종이 세운 질서를 무너뜨리다 3_ 거듭되는 사화, 훈구와 사림의 격돌 06 조선, 누란의 위기에 빠지다1_ 사림, 과연 자신의 의무를 다했는가 2_ 임진왜란, 파죽지세의 왜군 앞에 빛의 속도로 나라를 버린 선조 3_ 이순신과 의병 그리고 유성룡, 전세를 역전시키다 4_ 병자호란, 인조반정으로 갈 길을 잃은 조선에 몰아닥친 비극 5_ 소현세자와 효종, 개혁이냐 복수냐 6_ 노론, 조선의 권력을 틀어쥐다 07 개혁을 향한 몸부림1_ 김육의 대동법, 조선의 경제를 바꾸다 2_ 늘어나는 양반과 도망하는 노비, 신분제 흔들리다 3_ 실학, 조선 개혁의 방향을 제시하다 4_ 영조와 정조, 개혁의 깃발을 올리다 08 흔들리는 조선 그 끝은 어디인가?1_ 세도정치, 민란과 마주치다2_ 흥선대원군, 개방과 쇄국의 갈림길에 서다3_ 강화도조약, 본격적으로 시작된 외세의 침략4_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조선 개혁의 꿈은 멀어지는가 5_ 갑오농민전쟁, 민중 스스로 조선 개혁의 길에 나서다 6_ 갑오개혁에서 아관파천까지, 바람 앞의 등불처럼 흔들리는 조선 7_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마지막 기회를 잡는가 8_ 을사늑약 그리고 의병 전쟁, 민중은 포기하지 않는다 09 일제, 독립 투쟁 그리고 해방1_ 무단통치, 한민족 노예 만들기에 광분하는 일제2_ 3·1운동, 그 찬란한 민족해방투쟁 3_ 문화정치와 식민지경제체제, 당근 그리고 채찍4_ 임시정부·무장투쟁·의열단·신간회, 새로운 민족해방투쟁을 모색하다5_ 전시체제에 돌입한 일제, 강화되는 민중 수탈6_ 해방을 맞이하기 위한 최후의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