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북한의 여성, 그 간단치 않은 삶제1부 여성이 가야 할 길북한, 여성 그리고 젠더그녀가 대홍단으로 간 까닭은: <기다리는 처녀>심산궁곡(深山窮谷)에 피어난 도라지꽃과 같은 여성 지도자: <도라지꽃>조국을 위해 과학자로 헌신하는 처녀엄마: <하나의 생각>발전소 건설에 나선 식료공장 여성노동자들: <녀인의 손>제2부 김정숙과 후예들김정숙은 어떻게 북한 여성의 원형이 되었나: <두만강 기슭에서>북한 가요 속의 여성 이야기혈육보다 소중한 장군님 말씀을 받드는 여성경제관리위원장: 혁명연극 <오늘을 추억하리>평양거리 주택 건설장에 나선 처녀들: 텔레비전극 <건설장의 처녀들>당의 뜻을 목숨으로 받든 간호병사: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제3부 사회주의 대가정 속의 여성들아버지의 뒤를 이어 구두수선공이 된 세 자매: <자매들>아버지를 따라 과학자의 길로 나서는 여학생: <한 녀학생의 일기>인민반의 살림꾼 여성 인민반장: <우리 인민반장>사랑과 헌신으로 기적을 이룬 여의사: <사랑의 대지>장군님을 향해 하늘까지 달린 여성 마라토너: <달려서 하늘까지>전국 최하위 작업분조를 모범작업반으로 가꾼 여성선전원: <벼꽃>[에필로그]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