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책머리에제1부김현경_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제2부강 민_ 창문을 두드리는 새 / 노을녘, 그 커피의 추억 / 나의 인사동 이야기김 철_ 김수영 회상기 / 김수영과 나김중위_ 이것은 구두가 아니다 / 고다이바 부인 이야기제3부김가배_ 바다의 편지 / 그리움이 거기 머물고 있었네오현정_ 벼랑 끝에 핀 하프꽃이주희_ 대방장승 / 낡은 시계정수자_ 나의 유품정리사 / 어느 사랑의 품과 격제4부정원도_ 마부의 아들과 어머니함동수_ 명(命)을 다시 받다 / 아버지의 밭갈이공광규_ 내가 사랑한 스님의 문장김응교_ 유동하는 자본주의 시대의 인스턴트 사랑 / 사랑을 배웠다, 부서진 너로 인해맹문재_ 시인 아내 / 실버들의 강물 소리박설희_ 신발 / 스스로 빛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