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본 여행》을 펴내면서 : 바보가 된 강의시간일본 여행 준비 / 9 우리는 총독을 아는가? / 통감과 총독 / 3인의 통감,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 / 2대 통감, 소네 아라스케 / 3대 통감·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타케 / 9대 8명의 조선 총독 / 칠가살의 영순위, 조선 총독 / 의열단의 오파괴 / 조선 총독들의 나라 / 총독들의 나라를 지도에 찍어 보니 / 총독의 소리 / 총독의 나라로 가기첫째날 : 시모노세키에서 이와쿠니 / 25현해탄, 검은 바다를 건너다 / 시모노세키에 도착 / 목적지 변경 / 히로시마를 거쳐서 / 이쓰쿠시마 신사 / 왜장, 모리 데루모도 / 이와쿠니岩國로 / 하세가와라는 인물 / 을사늑약과 하세가와 / 대한제국의 군대해산 / 하세가와의 군대 강제 해산 / 대한제국 군인들의 저항 / 헤이그 특사 / 대한제국 마지막 공사, 이범진 / 조선총독 하세가와 / 한국주차군? 조선주차군? / 3·1운동과 하세가와 / 수원 일대의 독립운동 / 일제 형사를 때려 죽인 수원 주민들 / 하세가와가 약탈한 육각정 / 육각정 안내문 / 육각정의 문화적 가치 / 육각정과 벽제전투 / 깃코공원과 임진왜란 / 일본 정한론의 근원은? / 이와쿠니 시의 문화 유산 / 긴타이 다리錦?橋둘째날 : 이와쿠니에서 에치고유자와 / 57이와쿠니에서 가나자와로 / 부러운 일본의 철도 / 아베 노부유키 찾기 / 일본인의 지역 인물 이해 / 하치조지마에서의 유길준 / 아베의 경력 / 조선 총독 아베 / 일제 패전 처리를 한 아베 / 아베의 예언 / 아베, 조선 여성의 ‘여자정신대’를 선호하다 / 부민관 폭파 의거 / 가나자와의 볼거리 / 차의 거리 / 수원의 예기 / 가나자와성 / 겐로쿠엔 ‘해석탑’은 백제 7층 석탑? / 윤봉길 의사의 도시, 가나자와 / 개명이 시급한 효창공원 / 설국을 향하여 / 에치고유자와 역과 혼슈관 / 《설국》, 다카한高半여관과 가와바다 야스나리 / 다카한의 《설국》보존셋째날 : 에치고유자와에서 미즈사와水? / 83에치고유자와에서 미즈사와 가기 / 멈춰버린 열차 / 연착과 연발의 연속 / ‘아이리스’의 촬영지, 다자와코田澤湖와 미즈사와水? / 숙소 ‘비르게’ 민슈쿠民宿 / 사이토 마코토란 인물 / 사이토의 조선정책 / 사이토의 민족대표 매수 / 사이토와 6·10만세운동 / 광주학생독립운동 / 사이토의 조선총독부 건립, 그리고 이토 찬양 / 이토 히로부미 추모사찰, 하쿠분지 / 장충단을 살려야 한다 / 사이토를 죽이려고 했던 각시탈 / 일본인의 혼네 넷째날 : 미즈사와에서 나고야 / 105미즈사와에서 우쓰노미야로 / 센다이의 다이묘, 다테 마사무네伊達政宗 / 논개와 다테 마사무네 / 우쓰노미야 패싱 / 고이소 구니아키라는 인물 / 조선어학회사건을 조작하다 / 히라쓰카平塚로 / 야마나시 한조라는 인물 / 함석헌 선생과 관동대지진 /돈을 밝혔던 장군, 야마나시다섯째날 : 나고야에서 벳푸別府 / 119나고야에서 오카야마 가기 / 우가키 가즈시게라는 인물 / 조선 총독 우가키 / 불발로 끝난 경성 폭탄 의거 / 오카야마성과 임진왜란 / 우키타 히데이에와 벽제전투 / 일본인이 흘리는 백촌강의 눈물 / 기비쓰 신사吉備津神社와 우라 전설溫羅傳說 / 우라전설에 대한 나의 생각 / 학계 통설은? / 오카야마에서 하기로 가기 / 데라우치 마사타케라는 인물 / 순정효황후 / 105인사건 조작 / 데라우치의 교육령과 전통문화 해체 / 데라우치의 문화재 약탈 / 한국 전통 놀이를 조롱하다 / 한국근대사와 하기 / 쇼카손주쿠 / 정한론 원조, 요시다 쇼인 /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의 주거지 / 하기성, 모리 데루모토 / 이경李敬·이작광李勺光 형제 도요지 / 잃어버린 지갑을 찾고 / 하기에서 벳푸, 히지로여섯째날 : 벳푸에서 나가사키 / 151벳푸에서, 히지日出 불발 / 미나미 지로라는 인물 / 조선총독 미나미의 행적 / 미나미 지로와 창씨개명 / 성씨에 대한 조선과 일본의 차이 / 조선총독부의 창씨개명 강요 / 창씨개명을 반대한 조선인들 / 죽음으로 반대한 창씨개명 / 창씨개명을 하지 않아도 되었던 조선인들 / 미나미 지로를 비방한 낙서/창씨개명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과 유형 / 역대 대통령의 창씨개명 / 돌이켜 본 한반도 창씨개명의 역사 / 아직도 진행 중인 일제강점기 /창씨개명은 조선혼 뺏는 일 / 벳푸에서 구마모토로/ 가토 기요마사 / 정한론의 고장, 가고시마로 / 도고 헤이하치로, 청일·러일전쟁의 영웅 / 사쿠라지마 / 고려교, 고려정, 갑돌천 / 심수관 도요지의 조선탈 / 태극기와 일장기 / 시마츠 요시히로라는 인물 / 나가사키로 / 사가를 지나며 잊지 말아야 할 것 / 자포니즘을 일으킨 조선 도공?일곱째날 : 나가사키에서 시모노세키 / 185 나가사키의 여기저기 / 나비부인의 고향 / 나가사키의 천주당과 순교지 / 일본이 아무리 미워도 / 일본인의 이중적 잣대, 위안부 / 시모노세키, ?판로 / 복어 대신 꼴뚜기 / 풍도를 잊지 말자여행 끝내기 / 197여행을 끝내며 / 용서하더라도 잊지는 말자 / 자주 꽃 피면 자주 감자, 하얀 꽃 피면 하얀 감자 / 이스라엘인들의 ‘잊지는 말아야지’, 하누카 / 하누카와 ‘Hayo Haya' / 우리 민족의 ’하누카‘는 언제쯤? / 친일파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 뺨 맞은 놈들 끼리 싸우지는 말아야지 / 우리가 남이가? / 조선 식민 통치를 결코 반성하지 않는다 / 과거에 묻으려는 역사 / 왜곡된 논개, 그리고 역사 / 여행의 끝후기도움 받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