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Part 1 위대한 장군 한 사람이 사병 만 명의 피를 구한다 - 위대한 패장, 만슈타인1. 만슈타인을 아십니까 2. 신념 그리고 우연히 찾아온 기회3. 신화를 만든 장군 4. 크림 반도 평정5. 스탈린그라드의 위기 6. 돈집단군 구출작전7. 후퇴는 있어도 패배는 없다8. 사상 최대의 기갑전9. 마지막 분투 그리고 퇴장10. 제국군의 군인, 만슈타인11. 위대한 패장Part 2 우리는 다른 방향으로 공격하고 있는 중이다 - 신념의 지휘관, 스미스1. 분리된 전선2. 두 장군의 충돌3. 온화한 덕장4. 북새통이 되어버린 인천항5. 어처구니없는 실책6. 북진 경쟁7. 신중한 진격 그리고 위기8. 전설이 된 장진호의 용사들9. 불굴의 용기, 초신 퓨10. 아쉬웠던 북진Part 3 폐하! 백성이 피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을 흘려주시겠습니까 - 황제의 남자, 야율초재1. 재상이라는 자리는2. 복수에 나선 몽골3. 서로를 알아본 거인들4. 몽골의 조상, 거란5. 그릇의 차이6. 학살과 파괴7. 학살이 예정된 전투8. 문명을 구한 존경심9. 칼로 열었으나 붓으로 세운 제국Part 4 총통! 제발 관여하지 마십시오 - 기갑부대의 아버지, 구데리안1. 가치가 입증 안 된 ‘한니발의 코끼리’2. 기갑부대의 아버지3. 전차를 조심하라!4. 이론을 현실화하다5. 전격전6. 너무 넓은 러시아 평원7. 한계와 좌절8. 독일 기갑부대의 고민9. 마지막 봉사10. 엔지니어의 감각을 지닌 지휘관Part 5 백마고지를 지켜라 - 호국의 간성, 김종오1. 한국전쟁의 미스터리2. 십자군이 아닌 실용주의자가 되라3. 폭풍전야4. 준비된 남침5. 춘천대첩의 신화6. 낙동강의 혈전 그리고 북진7. 무엇이 실패로 이끌었는가8. 압록강의 감격과 허무한 결말9. 전장의 변화와 이동10. 현리에서의 굴욕11. 치욕과 반성12. 복수의 기회13. 백마고지의 혈전14. 호국의 간성Part 6 조국과 인민을 짓밟은 파시스트를 처단하러 우리는 베를린으로 간다 - 사형수였던 장군, 로코소프스키1. 전승기념 행사의 지휘관2.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혁명3. 기갑부대의 잠재력을 깨닫다4. 사형 그리고 공포의 수용소5. 백의종군6. 모스크바를 방어하다7. 스탈린그라드의 혈전8. 회심의 복수전9. 독일로의 진격10. 폴란드의 비극11. 독일의 항복12. 하수인으로서의 삶13. 영웅이자 배신자Part 7 땅은 나라의 근본이거늘 어찌 함부로 넘겨줄 수 있다는 말인가 - 초원의 전설, 묵특1. 초원의 정복자2. 야만인이라 비하된 유목민3. 나라의 기틀을 만든 이들4. 진시황 뒤집어 보기5. 아버지와 아들6. 나라의 근본7. 멍청한 군주의 도전8. 대륙을 지배한 제왕Part 8 우리 땅은 우리가 지킨다 - 러시아 군인에서 핀란드 대통령으로, 만네르헤임1. 헬싱키역에 내린 장군2. 내실을 다져온 핀란드의 실용주의3. 백지에서 시작한 독립국가의 군대4. 비극의 내전 그리고 교훈5. 북극곰은 물러갔지만6. 진정한 독립 그리고 잠재적 위협7. 72세 노장군의 복귀8. 준비 그리고 도발9. 겨울전쟁의 전설10. 절반의 성공11. 절치부심12. 복수 그리고 실패13. 위기의 순간과 기회14. 가장 소중한 가치Part 9 오로지 사수하느냐 죽느냐의 선택밖에 없다 - 불독이라 불린 장군, 워커1. 전차 M-41 워커 불독2. 엘리트 장군3. 빠른 참전, 부족한 준비4. 낙동강 방어선5. 우리는 끝까지 싸운다6. 가장 뜨거웠던 여름7. 불독이라 불린 이유8. 반전 그리고 북진9. 워커의 구상10. 거역할 수 없는 카리스마11. 달콤했던 10월의 일장춘몽12. 군인으로 죽다Part 10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필히 우익을 강화해라 - 선지자의 유언, 슐리펜1. 예상되는 양면전쟁2. 프랑스를 먼저 쳐라3. 노장의 필승 해법4. 우익을 강화하라5. 위험한 실수6. 알려줘도 못하나7. 부활한 선지자의 계획8. 누구나 예상하는 진격로9. 프랑스의 오판10. 35년 만에 실현된 작전11. 앞선 전략, 빈약한 실천12. 망각하는 교훈마치는 글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