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행복도시 남동구’로 함께 가는 길 Ⅰ. 남동구에서 배운 것들 ● 새 희망의 징표 되어 ● 공무원 조직을 소통과 협력의 조직으로 ● 세 모녀의 죽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색 ● 풀뿌리 민주주의의 상징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도입 ●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 ● 골목까지 스며드는 복지공동체 남동구 ● 어제의 일들이 내일을 여는 거울 Ⅱ. 남동의 이웃들 ● 남동구민 여러분, 동행복위원회를 꼭 기억해 두세요 / 양인수 ● 배짱클럽이 좋아요 / 천재호 ● 새터민의 삶터에는 반드시 사회가 연결돼야 합니다 / 유영주 ● 생태복지도시, 도시농업의 메카를 꿈꾸며 / 김진덕 ● 여든 하나, 아직 대못 하나 박혀 있습니다 / 신동식 ● 여성친화도시로 성장하는 남동구를 희망합니다 / 구순례 ● 커피, 쿠키, 그리고 우리 / 김영실 ●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 신길웅 Ⅲ. 고갯길 넘어 한 걸음씩 ● 달하 노피곰 도다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 군인의 꿈을 접다 ● 민주주의를 배운 ‘국립인천대학교’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아픔을 넘어 ●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 시민단체에서 현실정치로 ● 시민주권을 향한 책임정치로! ● 네 번의 패배와 한 번의 승리, 그리고 또 한 번의 패배 에필로그 /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는 벗 추천사 ● 세상과 공감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사람, 배진교 / 장 건 한국지역재단협의회 이사장 ● 지속가능한 주민중심의 공동체, 우리들의 꿈입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 ● 우리의 삶을 바꾸는 지름길 / 이재명 성남시장 ● 치열한 휴머니스트 배진교, 그의 열정을 믿습니다 / 이정미 정의당 대표 ●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를 향한, 배진교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 좋은 향기가 사방으로 퍼져 모두를 기분 좋게 합니다 / 심상정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