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緖言) 제Ⅰ장 / 국사, 정확한 사료 번역이 먼저다 1. 고조선2. 부여3. 고구려4. 옥저와 동예, 그리고 삼한5. 그 외 인용 사료제Ⅱ장 / 원전 사료, 한 글자에 서술이 달라진다 1. 우경의 시작인가, 장려인가2. 국사(國史)와 서기(書記)는 역사서가 아니다3. 원광법사는 세속오계를 짓지 않았다4. 일연(一然)의 성은 김(金)씨가 아닌 전(全)씨제Ⅲ장 / 다양성 추구가 능사인가 1.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과서 서술대로 쓰면 오답2. 우리는 오랑캐의 후손일까?3. 4세기 백제의 대외 진출4. 신라 선종(禪宗)의 도입과 유행제Ⅳ장 / 한글순화, 능사 아니다 1. 독무덤2. 바위그림3. 고인돌4. 치레걸이와 껴묻거리제Ⅴ장 / 진경시대는 없다 1. 진경산수(眞景山水)가 아니면 위경산수(僞景山水)인가?2. 한문 오역에서 출발한 서예 용어, 동국진체3. 더 이상 겸재 정선을 욕보이지 말라!4. [금강전도]는 1734년 겨울 작품이 아니다5. 추사 김정희는 추사체(秋史體)를 창안하지 않았다제Ⅵ장 / 흥선 대원군은 합법적 통치자인가? 1. 고종의 친정(親政) 시작은 1866년 2월 13일이다2. 흥선 대원군은 인재를 등용할 지위에 있지 않았다3. 비변사 폐지와 삼군부 부활은 국왕의 고유 업무다4. 흥선 대원군은 〈대전회통〉을 편찬할 수는 없다5. 흥선 대원군은 서원 철폐의 실무 책임자였다6. 흥선 대원군은 경복궁 중건의 조력자(助力者)였다7. 척화비, 국왕인 고종의 명으로 세워졌다8. 한 면이 모두 오류인 교과서9. 옥호루(玉壺樓)는 옥곤루(玉?樓)의 잘못제Ⅶ장 / 조ㆍ일 수호 조규에 대한 몇 가지 문제 1. 운요호 사건, 사료와 다른 교과서 서술2. 제1관은 청의 간섭을 차단하려는 속셈인가3. 제7관은 해안 측량권을 허용한 것인가?4. 제10관은 치외 법권(영사재판권)을 허용한 조항인가?5. 일본인 외교관의 자유 여행을 허용하였는가?6. 무역 규칙의 3무 허용은 심각한 서술 오류1) 양곡의 무제한 유출2) 무관세 허용3) 무항세 허용7. 부록의 간행이정은 한행이정(閒行里程)의 잘못8. 조ㆍ일 수호 조규는 불평등 조약인가제Ⅷ장 / 조ㆍ청 상민 수륙 무역 장정의 몇 가지 문제 1. 잘못된 용어 해석에서 출발한 서술 오류2. 원문 오역에서 출발한 서술 오류3. 이상한 중간 생략과 어이없는 사료 번역1) 천재교육과 비상교육 교과서의 이상한 중간 생략2) 미래엔 교과서의 어이없는 사료 번역4. 국사편찬위원회의 이해할 수 없는 답변제Ⅸ장 / 조ㆍ미 조약 서술에 대한 몇 가지 문제 1. 관세율, 금성출판사와 리베르스쿨 중 누가 맞나?2. 제4관에 대한 너무나 다양한 서술3. 조ㆍ미 조약 제1관의 엉터리 번역4. 민영익은 보빙사(報聘使)가 아니다제Ⅹ장 / 갑오개혁과 동학 농민군에 대한 몇 가지 문제 1. 개국(開國)은 연호가 아니다2. 교과서의 사발통문은 통문이 아닌 잡기(雜記)다3. 동학 농민군은 폐정 개혁안을 실천할 수 없다제?장 / 산미 증식 계획, 다시 써야 한다 1. 길 잃은 조선쌀 누가 먹어주나?2. 사안은 하나인데 용어는 각양각색3. 잘못된 통계 자료, 잘못된 서술1) 쌀 생산량 통계 오류2)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통계 오류4. 2018학년도 수능 한국사 15번은 무효!1) 수탈 정책2) 식량 사정 악화와 만주산 잡곡의 수입바른 국사 교육을 위한 고언(苦言) 1. 국사편찬위원회, 이름부터 바꿔야2. 교과서 집필 기준은 전문가 영역이다3. 교과서 한 줄 안 읽고 교과서를 비판하는 지식인들4. 다양성을 빙자한 검정 교과서는 폐기만이 답이다1) 빈약한 집필진 - 부실 교과서는 필연2) 역사 인식의 다양성 - 중구난방 서술의 다른 표현3) 역사 왜곡 - 채택율에 숨겨진 비밀4) 오류 수정 - 애초에 불가능5) 평가 문제 - 다양성 강화는 평가 불가의 길5. 국사 교육 표준안을 만들어야 한다출판사별 오류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