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함성호 |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 임병덕 | 사물을 보는 눈 속에 미래가 있다. 김재진 | 최고로 미친 사랑 고미숙 | 길 위에서 길 찾기박홍규 | 여행에서 얻는 것 장영란 | 신들은 어떻게 놀았는가. 박철홍 | 청춘, 참된 공부로 거듭나야 할 때최진덕 | 야성의 회복과 놀이하는 청춘 이권효 | 뉴스메이커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