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모든 것이 낯선 쿠바는 상상 이상으로 우리와 닮아 있었다VOYAGE #1 냉전: COLD WAR#2 마주 봄#3 택시기사 후안(Juan)#4 시간이 멈춘 도시#5 낯선 풍경THE COLONIAL ERAPART 1 스페인(1492~1898) #1 식민지의 의미#2 카오스#3 카오스 2#4 다섯 번째 초인종이 울리고#5 아미고#6 Casa Particular#7 사탕수수와 프랑스#8 미드나잇 인 쿠바#9 밤의 말레꼰#10 프레스코#11 아바나대학교#12 마지막 자존심#13 시가를 문 노인PART 2 미국(1899~1924)#1 In the name of GOD#2 문#3 평행이론#4 1898#5 독립, 그 후#6 미세먼지#7 색(色)#8 고기 매는 사람#9 제레미 리프킨, 육식의 종말AGE OF DICTATORSHIPPART 3 마차도와 설탕 #1 독재자의 출현#2 재즈@쿠바#3 재즈@뉴욕#4 치코와 리타#5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6 화려함으로 물든 도시#7 여유#8 People are peoplePART 4 바티스타와 마피아 #1 혼돈과 혼돈#2 화려한 혼돈의 바다#3 헤밍웨이의 모히또#4 WW2#5 호텔 나시오날#6 우리 동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7 쿠바의 모딜리아니, 쿠바의 고흐REVOLUTIONPART 5 몬카다 병영 습격사건(1953) #1 바티스타의 복귀#2 카스트로 형제의 등장#3 피델 카스트로#4 ¿porque Fidel?(왜 피델을 좋아하죠?)#5 대답#6 혁명의 도화선PART 6 그란마 상륙작전(1956)#1 길#2 체의 일기#3 18인승 중고 요트#4 라디오스타#5 게릴라전#6 졸업식PART 7 독립 그리고 독재 정부의 시작(1959)#1 평행선#2 gamble#3 피그만 베이#4 작전명: ORTSAC#5 CLOSED#6 CLOSED 2#7 OPEN#8 내 이름은 린다#9 OPEN GALLERY#10 폐쇄성≠후진성PART 8 냉전의 중심국으로 #1 길 2#2 영원한 혁명가#3 영원한 친구#4 영원한 게릴라를 위한 미사#5 영원한 아버지#6 미국과의 작별#7 소련과의 만남#8 소비에트 연방국과 같은 버스를 타다#9 다른 변화들#10 1+1#11 꽃을 든 남자#12 ¡Hola!#13 같은 눈높이로 서로를 바라보는 일AFTER THATPART 9 힘든 시기(1991~1999) #1 좋게 말해 평화의 시대#2 그가 열망하는 세계#3 떠나가는 사람, 남는 사람#4 황폐화된 도시#5 아이의 집#6 폐허 그리고 노인과 바다#7 차마 하지 못한 말PART 10 변화의 시기(2000~) #1 홀로서기#2 쿠바노의 식탁#3 쿠바 맥주#4 쿠바 칵테일#5 랑고스타#6 베네수엘라#7 의료의 천국#8 쿠바의 교육#9 만능의 달러PART 11 Future#1 WIN-WIN#2 새로운 쿠바를 위한 교황의 미사#3 라울 카스트로#4 다음 혁명의 예고#5 오늘#6 내일#7 나무처럼EPILOGUE 쿠바, 모든 것이 진심이었던 그곳에 다시 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