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께 드리는 말씀 _ 6Part 1. 비즈니스와 범죄는 한 끗 차이다세상은 범죄조직보다 잔인하다 _ 12성공의 법칙은 어디나 통한다 _ 22Part 2. 비즈니스 마인드의 가치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_ 32그건 원칙이야! _ 36신문에 등장하는 마피아들은 왜 죄다 늙은이일까? _ 39노인공경의 가치 _ 45마피아는 메모를 하지 않는다 _ 49사내 정치 싸움엔 한발 물러서라 _ 53셋이서 나눈 비밀이 지켜지려면 둘이 죽어야 한다 _ 57이탈리아인들은 왜 돼지고기를 조각내 요리하는가 _ 61남의 장례식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것이 좋다 _ 66마피아는 왜 시나트라를 사랑할까? _ 73쓰레기를 황금으로 변신시키는 기술 _ 79소매는 걷어붙이고 바지춤은 여며라 _ 88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_ 91세차를 했는가, 자동차와 섹스를 했는가? _ 95믿을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다 _ 98스스로 행운을 만들어라 _ 102호의 은행에 저축하라 _ 107바보처럼 굴어야 할 때 _ 112고난의 학교 _ 116이 전화가 도청되고 있을까? _ 121죽느냐 죽이느냐 _ 125커피 정도는 직접 타세요! _ 129명령에 불복해야 할 때 _ 134플라톤이 성인 클럽 주인이라고? _ 138내 돈을 돌려달라고! _ 141속셈을 드러내선 안 된다 _ 143카포네, 하버드, 그리고 예일 _ 146재규어와 도청 _ 149세상에 공짜는 없다 _ 152변장의 달인이 아닌 운명의 주인이 돼라 _ 156Part 3. 절대 배신당하지 않는 법잘못했으면 반드시 벌하라 _ 162총을 사용하지 않고 목표물을 맞히는 방법 _ 169타협의 기술 _ 172두목을 위해 총을 맞아야 할 때 _ 176왜 암살자들은 사람을 죽인 후에 농담을 할까? _ 178마피아는 결코 좋은 아이디어를 외면하지 않는다 _ 181주사위는 던져졌다 _ 188손도끼를 파묻는 방법 _ 191신발에 끼어 있는 돌을 제거하라 _ 195성격이 거칠수록 쉽게 상처 받는다 _ 199시대의 흐름을 좇아가라 _ 201모난 돌이 ‘총’ 맞는다 _ 204아들에게 방아쇠를 맡겨라 _ 208빠르고 결단력 있는 리더 _ 212모로 가도 서울만 가라 _ 216대부분의 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_ 219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_ 221눈은 눈을 보지 못한다 _ 227울타리 위에서 놀면 떨어지게 마련이다 _ 229이탈리아인들은 손으로 말한다 _ 232이름을 걸고 약속한 일은 반드시 책임져라 _ 236재촉에 못 이겨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마라 _ 238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지지하라 _ 241평화롭게 쉬소서 _ 245양다리는 금물 _ 248뉴올리언스는 하루 만에 만들어진 게 아니다 _ 250벅시와 바커스 _ 252어떻게 조직을 떠날 것인가 _ 256Part 4. 두목(사장)을 위한 조언야심을 통제하는 방법 _ 260친구와 적 사이 _ 264깡패는 사무용품에 돈을 쓰지 않는다 _ 267사교 클럽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_ 270나를 귀찮게 하지 마! _ 272보석금은 침대 옆 서랍에 준비돼 있다 _ 275양키 스타디움을 지을 게 아니라 콘크리트를 납품하라 _ 277국세청에 제 몫을 떼어 줘라 _ 281후속대책이 없는 승리는 디저트 없는 파스타다 _ 284엘리트 모임의 위력 _ 291스페인어로 떠드는 그 자식한테 전화해! _ 295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 _ 300팁은 언제나 넉넉하게 _ 303먹고 마시면 생산성이 높아진다 _ 310오늘밤엔 나도 함께 털러 가지 _ 316선견지명의 힘 _ 320적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라 _ 324누가 나의 적인가? _ 328기대주를 쏘지 마라 _ 334게이의 출입을 허락한 클럽 _ 337조언자를 선택하는 방법 _ 341프랭키 피버가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이유 _ 343나는 배신자를 알고 있다 _ 346돈다발을 침대 밑에 숨겨라 _ 348가난은 좋은 것이다 _ 350마피아도 일종의 브랜드다 _ 353세상에 법을 초월하는 존재는 없다 _ 355잘하는 일에 집중하라 _ 359족벌주의의 위험성 _ 364자만심을 경계하라 _ 368에필로그 - 마키아벨리는 틀렸다 _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