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판 서문: 모든 서재는 자서전이다* 서문: 영혼의 진료실을 떠나보내며1장 책 싸기와 책 풀기2장 서재의 해체3장 다락방에 틀어박힌 작가4장 위로와 안식의 장소5장 상실과 창조6장 부활의 의례7장 문학에서의 꿈8장 생애 최초로 사서가 되다9장 도서관과 시민 공동체10장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바벨의 도서관에서 책 제목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