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_ 장의사, 가장 개인적이고 힘든 순간을 함께하다1. 죽음 뒤에 남는 것이 절망만은 아니다2. 관 옆의 아이들3. 새롭게 만들어주는 것들4. 죽음의 안식일5. 나는 장의사가 되기로 했다6. 성스러운 세상7. 죽음에 아마추어는 없다8. 죽음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9. 침묵의 목소리10. 죽음에 설교는 필요치 않다11. 사라가 남긴 조각12. 사랑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13. 이상적인 사랑14. 슬픔을 끝내지 않아도 괜찮아15. 어떤 말을 해야 할까16.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곳어느 장의사의 열 가지 고백감사의 말_ 내가 장의사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