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5제1부 시와 깨달음의 내포1. 시와 깨달음의 형식 - 2002년 가을의 시를 돌아보며 |152. 시와 깨달음의 내포 ? 2001년 가을의 시를 돌아보며 |353. 고통의 내화 혹은 슬픔의 시학 ? 2002년 봄의 시를 돌아보며 |624. 禪의 언어와 詩의 언어 |775. 한국 현대시의 현황과 과제―2002년 한국시단의 성과를 돌아보며 |106제2부 시세계와 시정신1. 서정주의 시세계·2―떠돌이의 의미망 혹은 정신기제 |1292. 오장환의 시와 상실의식 |1573. 이용악 시의 근대성 |1824. 김상옥의 시정신―異端을 꿈꾸는 고전주의자 |2105. 강민의 시세계―현실, 허무, 생명 |2226. 강인한 시의 의식지향―무구한 영혼의 정직한 꿈꾸기 |2297. 이가림의 초기시들에 대해―영원한 삶과 찰나의 죽음 |2638. 이승하 시의 불교적 회감―길 떠나기 혹은 길 찾기 |277제3부 시창작의 현장1. 딱딱한 것과 말랑말랑 것이 하나되는 지혜―함민복의 시 「뻘에 말뚝 박는 법」 |2952. 능청과 해학의 의미망―이면우의 시 「아버지 산」 |2993. 오염된 현실, 고통의 언어―이문재의 시 「우리들은 天地人」 |3054. 循環하고 緣起하는 생과 사―장철문의 시 「소주를 먹다」 |3115. 순환하는 존재의 秘義―최두석의 시 「매화와 매실」 |3186. 색의 철학과 인간의 자유―박종국의 시 「色經」 |3247. 도시, 자연, 생명을 보는 눈―나종영의 근작시들 |3328. 불연기연, 카오스모스, 흰 그늘―김지하의 근작시들 |3519. 꽃을 바라보는 몇 가지 시각―송기원의 근작시들 |374제4부 시집 찾기, 시집 읽기1. 원숙한 열정 혹은 따뜻한 성찰―이성부의 시집 『지리산』, 정희성의 시집 『詩를 찾아서』 |3912. 티 없는 세계 혹은 무구의 실제―나태주의 시집 『산촌 엽서』 |4023. 상처, 생명, 침묵―신달자의 시집 『오래 말하는 사이』 |4134. 상념 혹은 기억의 시학―이향아의 시집 『오래된 슬픔 하나』 |4255. 고독한 자아, 진정한 生을 찾아서―김석환의 시집 『어느 클라리넷 주자의 오후』 |4426. 체험과 기억의 시학―성기각의 시집 『쌀밥 보리밥』 |4587. 비극적 자아의 방황과 고백―김경진의 시집 『나도 생리를 한다』|4758. 시대정신 혹은 삶의 심미적 중심 찾기―박현덕의 시조집 『밤길』|4909. 생활 혹은 추억의 발견―전학춘의 시조집 『화려한 침묵』 |50510. 길과 발자국, 지혜와 감각의 시세계―김완하의 시집 『네가 밟고 가는 바다』, 이진수 시집 『그늘을 밀어내지 않는다』 |51911. 순수 혹은 화응의 세계―김인숙의 시집 『내일이 있어 더 푸른 날들』|52912. 고향 혹은 자연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이남일의 시집 『고향이 그리운 건』 |54313. 애틋한 마음, 충만한 서정―김기리의 시집 『내 안의 바람』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