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며 사랑만은 남기고 싶었던 사람들의 이야기01. 보성에서 산청으로02. 2015년 11월 14일03. 50년 만의 졸업장04. 보성 사람 백남기05. 농민의 살값, 쌀값 21만 원06. 살수의 시간07. 살수라는 이름의 숙명08. 춤추며 싸우는 형제들 있다09. 202톤의 무게를 함께 지다10. 여섯 번의 부검영장을 막아내며11. 41일간의 장례식12.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연대13. 백남기를 만나다, 농민을 만나다14. 스물세 번의 촛불 켜는 토요일15. 눈물로 씨 뿌리던 자들, 환호하며 거두리라나가며 백남기 농민의 마지막 밀농사부록 1 백남기 농민 투쟁 일지부록 2 농민 열사들을 기리며부록 3 백남기 농민 투쟁과 함께해주신 분들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