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004프롤로그 0146가지 당부의 말 016임정로드, 이것부터 준비하자 022임정로드 추천코스 0330부 서울 완전한 자주독립을 외쳤건만01 우리가 잘 몰랐던 애국지사들의 성지 효창원 046 이승만과 박정희, 일제가 저지른 만행 04902 효창원에서 더 가야할 곳 05203 아픔을 기억하는 귀한 장소 식민지역사박물관 05704 민족의 큰 별이 지다 경교장 0621부 상하이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이 탄생했다 01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 탄생한 곳 서금이로 070 대한민국이 시작된 곳엔 아무 것도 없었다 07302 대한민국 임시정부, 통합되다 - 두 번째 청사 07703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마지막 청사 - 마당로 청사 08004 이곳에서 김구 가족이 살았다 - 영경방 10호 08405 임정의 기틀을 마련한 사람 - 예관 신규식 선생 거주지 08706 애국지사들이 잠든 땅 만국공묘 091 항상 흘겨보던 사람, 예관 신규식 09407 윤봉길과 김구, 서로의 시계를 바꾸다 - 원창리 13호 100 윤봉길 ‘폭탄의거’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몇 가지 사실들 10308 스물다섯 청년 윤봉길 의거지 홍커우공원 11109 의열단원 김익상 의거지 와이탄 1142부 자싱 중국의 의리를 잊을 수 없다01 한 달에 7명 왔다 - 임정 요인 피난처 일휘교 17호 12402 미로 같은 집 - 김구 피난처 매만가 76호 12803 주푸청의 며느리까지 도왔다 - 하이옌현 재청별서 132 200억 돈 대신 김구를 선택한 중국인 ‘펑요우’ 1363부 항저우 피난은 시작됐다 01 여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 청태 제2여사 14102 이 거리 어디선가 애국지사들이 살았다 - 한국독립당 본부 사흠방14603 중국 유일의 국가급 항전시설 유적 - 대한민국 임시정부 항저우 청사 151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수꾼 3인방 154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 항저우 서호 1604부 난징 김구와 김원봉을 만나다01 김구, 장제스와 만남을 준비하다 - 중앙반점 167 대한민국이 중국에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 17102 우리는 박영심 할머니를 기억한다 - 리지샹 위안소 유적 진열관 17803 ‘고물쟁이’ 김구의 난징 피난처 - 회청교 18204 영문학도 김원봉이 학업을 포기한 이유 - 금릉대학 (현 난징대학) 186 친일경찰에 모욕당한 김원봉, 우리가 몰랐던 모습들 18905 이육사도 정율성도 함께했다 - 조선혁명간부학교 훈련지 천녕사 1965부 창사 아픔을 겪고 또 겪었지만 01 김구, 조선 청년에 피격당하다 - 남목청 206 정정화, 그가 기억돼야 하는 이유 21102 이 거리 어딘가에 임정이 있었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창사 청사 구지 216 뜻밖의 즐거움 - 거리의 롱샤 2206부 광저우 우리는 단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다01 대한민국 100년을 앞두고 새롭게 발견했다 - 광저우 임시정부 청사, 동산백원 22602 의열단 의백 김원봉이 중국 군인이 된 이유 황포군관학교 23003 ‘건국절’ 논란, 이제 그만하자 - 광저우 동교장 235 건국절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2387부 류저우 가장 중국다운 땅에서 우호를 다지다01 류저우 임시정부 항일투쟁 활동 진열관 - 낙군사 244 02 사진 한 장을 좇아 떠난 여정 - 유후공원 2518부 구이린 천하에서 가장 아름답다01 다시 김원봉을 만나고 싶다 - 칠성공원 2599부 충칭 해방의 감동을 느끼다01 백범의 계단에서 해방의 감동을 느끼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화지 청사 26773년 전 백범의 계단에 선 4인, 문재인 대통령처럼 가슴이 멨다 27302 꿈을 이루려 했으나....... - 광복군 총사령부 터 27903 항일운동의 거두가 받은 대접 - 약산 김원봉 장군 집터 28404 해방을 꿈꾸다 - 충칭의 한인 거주지 토교촌 289 나는 오늘 광복군이 되기로 결심했다 29310부 번외편 일본과 대만 우리가 잘 몰랐던 영웅들의 마지막 걸음01 윤봉길 구금 장소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신사 - 오사카 육군위수형무소 터 29802 윤 의사가 마지막 밤을 보낸 진짜 장소는 - 가나자와성 위수구금소 터 30603 청년 윤봉길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 - 윤봉길 의사 가나자와 암장지 + 박인조 선생 묘 31204 윤 의사의 마지막 흔적을 찾아 자위대 부대로 들어갔다 - 윤봉길 의사 가나자와 순국지 (feat.순국지 비석) 32105 청년 윤봉길을 기억하는 우리만의 방법 - 윤봉길 의사 가나자와 유해안치소 + 레오다브 그라피티 32606 우리가 잘 몰랐던 윤봉길과 윤동주, 송몽규의 묘한 인연 - 도시샤대학 윤동주시비 33007 청년 조명하, 무협지 같은 일을 해냈다 - 조명하 순국지 타이베이 동먼역 335 에필로그 339부록임정로드 4,000km, 우리는 왜 길을 떠났을까 341감사의 말 349스토리펀딩 〈임정투어 가이드북〉 후원자 명단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