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행복해지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의 꿈 + 조현연 51부 진보정당, 같은 꿈을 꾸는 집을 지으며++ 진보정당운동과노회찬 +이광호 18- 2007 새세상 선언: ‘진보 정당 집권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40- 수도권은 진보의 무덤이 아니다 56- 동물의 왕국, 인간의 왕국 69- 미지의 세계를 향해 떠나는 모험가의 각오 76 - 사람 사는 서울 84- 복지 혁명과 정치혁명을 위해 96- 통합진보당을 탈당하며 100- 6411번 버스를 아시나요 102- 진보 정당의 위기와 정체성 찾기: 한국형 사회민주주의 108- 김지선 후보를 지지합니다 116- 다시, 불판을 갈겠습니다 124- 저는 패배했습니다. 그러나, 126- 진보의 세속화 전략 128- 요리사 노회찬이 되겠습니다 134- 땀흘리는사람들 138 - 민심을담는그릇 1422부 권력의 카르텔에 맞서++ 삼성 엑스파일과 노회찬 + 박갑주 146- 엑스파일의본질이‘도청’이라고말하는자누구인가- 154- 삼성엑스파일1심재판법정진술문 160- 삼성엑스파일재판무죄판결국민보고대회 166- 존경하는선· 후배· 동료의원님들께 170- 국회를떠나며 172- 정경유착과기업의사회적책임 178- 공정하고평등한대한민국 180++ 선거제도 개혁의 꿈 + 강상구 190- 외롭고긴싸움 200- 협치와선거제도개혁 202- 국민의뜻을반영하는선거제도 209- 19금정치 212- 국민을위한,국민에의한,국민의헌법 216++ 국회의원의 일 + 박창규 224- 정의를 실현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248- 타이타닉호인가세월호인가 266- 반기문 총장에게 보내는 편지 269- 평등한 사회,공정한 대한민국 272- 한국판 기업살인법 280 ++ 노회찬의 법안들 + 박창규 2843부 우리의 친구 노회찬++ 약자들의 벗 + 김윤철 304- 휴가 중인 이명박 대통령께 312- 노무현 대통령이 가다 멈춰선 곳에서 322- 언제까지 죄송해하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325- 한글국회 330- 여성의날을 축하합니다 334- 우리는 직장동료입니다 337- 부치지 못한 편지 340- 해바라기처럼 344함께 꿈을 일구며 352 노회찬이 걸어온 길 357 미주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