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일러두기
오장환 전집 간행에 부쳐 / 박수연
목차
1. 시집편 16
제1시집 『성벽(城壁)』 18
월향구천곡(月香九天曲) - 슬픈이야기 20
여수(旅愁) 24
해항도(海港圖) 25
어포(魚浦) 27
황혼 28
성벽(城壁) 30
전설 31
온천지 32
매음부(賣淫婦) 33
고전(古典) 34
어육(魚肉) 35
독초 36
향수 37
경(鯨) 39
화원(花園) 40
우기(雨期) 41
모촌(暮村) 42
병실(病室) 43
호수(湖水) 44
성씨보(姓氏譜) 46
역(易) 47
해수(海獸) - 사람은 저 빼놓고 모조리 짐승이었다. 48
제2시집 『헌사(獻詞)』 58
할렐루야 60
심동(深冬) 62
나의 노래 63
석양(夕陽) 65
체온표(體溫表) 66
The Last Train 67
무인도 68
헌사(獻詞, Artemis) 69
싸느란 화단(花壇) 71
북방(北方)의 길 73
상렬(喪列) 74
영원한 귀향 75
영회(咏懷) 76
적야(寂夜) 78
나폴리의 부랑자 79
불길한 노래 81
황무지 83
제3시집 『병(病)든 서울』 88
팔월 십오일의 노래 90
연합군 입성 환영의 노래 92
이름도 모르는 누이에게 94
원씨(媛氏)에게 95
병(病)든 서울 96
어둔 밤의 노래 101
지도자 - 전국청년단체대회 대표들에게 102
입원실에서 103
깽 105
ГИМН 107
가거라 벗이여 - 흑인병사 엘·에스·브라운에게 113
연안(延安)서 오는 동무 심(沈)에게 115
이 세월(歲月)도 헛되이 117
공청(共靑)으로 가는 길 120
너는 보았느냐 122
강도(强盜)에게 주는 시 123
내 나라 오 사랑하는 내 나라 - 씩씩한 사나이 박진동(朴晋東)의 영(靈) 앞에 124
나의 길 - 3·1 기념의 날을 맞으며 127
어머니 서울에 오시다 130
제4시집『나 사는 곳』 134
승리의 날 136
초봄의 노래 141
종(鍾)소리 143
밤의 노래 145
장마철 148
다시 미당리(美堂里) 151
구름과 눈물의 노래 153
절정(絶頂)의 노래 156
붉은 산(山) 158
비둘기, 내 어깨에 앉으라 - 그리하야 내 마음에 평화로운 짐을 지우라 159
길손의 노래 161
노래 163
나 사는 곳 164
성탄제(聖誕祭) 166
양(羊) 168
성묘(省墓)하러 가는 길 170
푸른 열매 172
은시계(銀時計) 174
산협(山峽)의 노래 176
고향 앞에서 179
강(江)물을 따라 181
봄노래 184
FINALE 185
제5시집 『붉은 기』 188
붉은기 190
씨비리 시편 : 씨비리-차창 197
모스크바 시편 : 스탈린께 드리는 노래 237
살류 - 트 시편 : 붉은 표지의 시집 264
2. 시집 미수록작 282
시 284
조선의 아들 286
발자취 찾아 288
아침 289
화염(火焰) 290
목욕간 291
조개껍데기 293
교외(郊外)의 강변(江邊) 294
카메라, 룸 295
면사무소(面事務所) 297
정문(旌門) 298
야가(夜街) 299
종가(宗家) 301
선부(船夫)의 노래·1 302
선부(船夫)의 노래·2 304
소야(小夜)의 노래 307
마리아 308
강을 건너 312
패랭이 1 314
패랭이 2 315
패랭이 3 316
패랭이 4 318
첫서리 319
고향이 있어서 320
여정(旅程) 323
연화시편(蓮花詩篇) 325
귀촉도(歸蜀途) - 정주(廷柱)에 주는 시 327
영창(咏唱) 329
모화(牟花) 330
귀향(歸鄕)의 노래 331
병상일기(病床日記) - 오후의 노래 333
산(山)골 334
석두(石頭)여! - 6·10을 맞으며 336
어린 누이야 338
어머니의 품에서 - 귀향일기 339
소 342
낙화송(落花頌) 344
손주의 밤 346
어린 동생에게 348
벽보(壁報) 352
한술의 밥을 위하여 - 국치기념일(國恥記念日)을 당하며 355
공작대(工作隊)에서 358
봄에서 361
북조선이여! 365
2월의 노래 370
남포객사(南浦客舍) - 동지 여운희(呂蕓熙) 그는 꽃다운 서른에 해 넘는 신양으로 먼길 떠나다. 375
소비에트 러시아! 381
찬가(讚歌) - 조선인민군에 드리는 시 384
탑(塔) 390
갑산리 401
남포병원(南浦病院) - 남포 소련 적십자병원에서 404
국립 톰스크 병원 407
모두 바치자 412
우리는 싸워서 이겼습니다 - 스탈린 대원수께 드리는 시 415
시골길 420
동시 422
눈 424
바다 425
기러기 426
수염 427
자동차 428
종이비행기 429
애기꿈 430
소꿉놀이 431
맴맴 432
덧니 433
빨래 434
생철병정 435
부엉이 436
용남이와 앵두나무 437
사공의 아들 438
꿈나라 439
박 440
여름밤 441
제비 442
거미줄 443
편지 444
숨바꼭질 445
해바라기 446
내 생일 447
파랑새 448
들녘새 449
섬골 450
별 451
염생이 452
메뚜기 453
맴 454
정거장 455
말 타고 소 탄 양반 456
가을 457
바다 458
선창 459
가는 비 460
동구나무 461
물레 462
연밥 463
휘파람 464
늦은 봄 465
참새 466
앉은뱅이꽃 467
봉사꽃 468
매암이 469
첫겨울 470
설날 471
장시 472
전쟁(戰爭) - 총(銃)이 웃는 것은, 전쟁 자신이 시인이기 때문이다. 474
수부(首府) - 수부는 비만(肥滿)하였다. 신사(紳士)와 같이 506
황무지(荒蕪地)(자오선본) - 모-든 생물은 황무지에서 출발하였고 황무지에로 환원하였다 515
황무지(荒蕪地)(육필본) - 모-든 생물은 황무지에서 출발하였고 황무지에로 환원하였다 529
부록 I 550
어린이시 552
밤 554
일어시 556
初メノ化學實驗(첫 화학실험) 558
詩No.6 559
詩No.17 560
詩No.11 561
烈カレタ心臟ヲ繕フ(찢어진 심장을 꿰맨다) 562
野蠻(야만) 564
女の心を貰ふ(여자의 마음을 얻는다) 566
スケシチ(스케치) 568
詩No.1 569
捕虜(포로) 570
번역시 - 『예세닌 시집』 572
나는 농촌 최후의 시인 574
평화와 은혜에 가득찬 이 땅에 576
모밀꽃 피는 내 고향 578
작은 숲 580
봄 582
어머니께 사뢰는 편지 587
어릴 적부터 590
나의 길 593
소비에-트 러시아 603
나는 내 재능에 609
하늘빛 여인의 재킷 615
눈보라 616
망나니의 뉘우침 617
가버리는 러시아 623
번역동시 634
새끼 고래와 바보고기 / 바첼 린지 634
바람은 어떤 길로 불을까 / 루이시 에-킨 635
달 속의 토끼야 / 알레씨 촤푸린 637
어여 일어나거라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638
내가 어른이 되믄말야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639
내 요는 조-그만 낚싯배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640
부록 II : 원문 642
『성벽(城壁)』(아문각본) 644
月香九天曲 - 슬픈이야기 646
旅愁 649
海港圖 650
魚浦 651
黃昏 652
城壁 653
傳說 654
溫泉地 655
賣淫婦 656
古典 657
魚肉 658
毒草 659
鄕愁 660
鯨 661
花園 662
雨期 663
暮村 664
病室 665
湖水 666
姓氏譜 : 오래인 관습 - 그것은傳統을 말함이다. 667
易 668
海獸 - 사람은 저 떼놓고 모조리 짐승이었다. 669
城壁시절의 장환 675
『헌사(獻詞)』(남만서방본) 678
할레루야 680
深冬 681
나의 노래 682
夕陽 683
體溫表 684
The Last Train 685
無人島 686
헌사(獻詞, Artemis) 687
싸느란 花壇 688
北方의 길 689
喪列 690
永遠한 歸鄕 691
咏懷 692
寂夜 693
나포리의 浮浪者 694
不吉한 노래 695
荒蕪地 696
『病든서울』(정음사본) 700
머리에 702
八·一五의 노래 704
聯合軍入城歡迎의 노래 705
깽 706
이름도 모르는 누이에게 707
媛氏에게 708
病든 서울 709
어둔 밤의 노래 712
指導者 : 全國靑年團體大會代表들에게 713
入院室에서 714
ГИМН 716
延安에서 오는 동무 沈에게 721
이 歲月도 헛되이 723
共靑으로 가는 길 725
너는 보았느냐 726
强盜에게 주는 詩 727
내나라 오 사랑하는 내나라 - 씩씩한 사나이 朴晋東의 靈앞에 728
나의 길 - 三·一紀念의날을맞으며 730
어머니 서울에 오시다 732
『나 사는 곳』(헌문사본) 734
勝利의 날 736
초봄의 노래 740
鍾소리 742
밤의 노래 743
장마철 745
다시금 餘暇를… 747
다시 美堂里 748
구름과 눈물의 노래 749
絶頂의 노래 751
붉은 山 752
비둘기, 내 어깨에 앉으라 - 그리하야 내 마음에 평화로운 짐을 지우라 753
길손의 노래 754
노래 755
나 사는 곳 756
聖誕祭 757
羊 759
省墓하러 가는 길 760
푸른 열매 761
銀時計 762
山峽의 노래 763
고향 앞에서 765
江물을 따러 766
봄노래 768
FINALE 769
「나 사는 곳」의 시절 770
『붉은 기』(문화전선사) 772
붉은 기 774
씨비리 詩篇 : 시비리-차창 779
모쓰크바 詩篇 : 쓰딸린께 드리는 노래 806
쌀류-트 詩篇 : 붉은 표지의 시집 825
장시 842
戰爭 - 銃이웃는것은, 戰爭自信이詩人이기때문이다. 844
首府 - 首府는 肥滿하였다. 紳士와같이 867
荒蕪地(자오선본) : 모-든 生物은 荒蕪地에서 出發하였고 荒蕪地에로 還元하였다 874
荒蕪地(육필본) : 모-든 生物은 荒蕪地에서 出發하였고 荒蕪地에로 還元하였다 884
판권기 898
1. 산문집 편 905
남조선의 문학예술 907
2. 작가론·시론(詩論) 971
영국 동요 한 다발 973
문단의 파괴와 참다운 신문학 978
백석론(白石論) 984
방황하는 시정신 989
시단의 회고와 전망 993
예세닌에 관하여 996
조선시에 있어서의 상징 - 소월시의 「초혼」을 중심으로 1011
지용사(師)의 백록담 1025
농민과 시 - 농민시의 성립을 중심으로 1030
임화시집『찬가(讚歌)』 1041
시인의 박해 1043
민족주의라는 연막(煙幕) - 일련의 시단시평(詩壇時坪) 1046
시를 추리며 1057
소월시의 특성 - 시집 『진달래꽃』의 연구 1059
자아의 형벌 - 소월 연구 1074
토지개혁과 시 1086
우리들의 문화란 선후감 1100
우리들의 문화 선후감 1104
3. 수필·시론(詩論) 및 기타 1109
애서취미(愛書趣味) 1111
독서여담(讀書餘談) 1115
제칠(第七)의 고독 - 심야(深夜)의 감상( 感傷) 1118
여정(旅情) 1124
팔등잡문(八等雜文) 1127
아벨의 자손 1137
성취탕(醒醉湯) 1146
화병(花甁) 1152
출근통신 1164
바다 1168
전쟁도발자를 적발(摘潑) 1171
조형미전(造型美展) 소감(小感) 1173
머리에 1175
삼단논법(三段論法) 1177
발(跋) 1179
새 인간의 탄생 - 조선미술동맹(朝鮮美術同盟) 제1회전(第一回傳)을 보고 1182
'나 사는 곳'의 시절 1191
시적 영감의 원천인 박헌영 선생 1193
굶주린 인민들과 대면 1195
예술제에서(5) 1199
유엔조위(朝委) 배격(排擊) 명언록(名言錄) 1201
부록 1203
소설 1205
그들의 형제(兄弟) 1205
동화 1217
엿장수 할아버지 1217
좌담 1220
내가 본 소련 노동자들 1220
연보 1252
오장환 생애 연보 1252
오장환 작품 연보 1264
화보 1275
서두 1278
『성벽』(풍림사, 1937)(아문각, 1946) 1282
『헌사』(남만서방, 1939) 1290
『예세닌 시집』(동향사, 1946) 1293
『병든 서울』(정음사, 1946) 1297
『나 사는 곳』(헌문사, 1947) 1300
『남조선의 문화예술』(1948) 1305
『붉은 기』(문화전선사, 1950) 1309
『시인부락』1·2(1936) 1312
『낭만』(1936) 1318
『자오선』(1937) 1321
「백석론」 1324
이봉구에게 보내는 편지 1329
결혼식 기사 1338
「시골길」 1340
판권기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