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출범1.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기까지2. 점점 확산된 경제자유구역3. 게일사가 송도에 오게 된 과정4.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이론적 배경Ⅱ 인천경제자유구역 어떻게 개발해왔나1. 땅 팔아서 재원을 확보하다2. 주택사업을 수단으로 삼는 연동개발3. 이름뿐이라도 외국인투자가 우선이다4. 산업용지는 조성원가 이하로 판다5. 투자유치는 양산형 공장 위주로Ⅲ 아파트가 문제가 아니라 땅을 제대로 못파는 것이 문제다1.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에 주는 돈은 별로 없다2. 정주 여건 조성이 중요한 이유3. 기회비용을 무시하고 땅을 팔면 안 된다Ⅳ 주객이 전도된 연동개발의 함정1. 개발이익이 큰 연동개발의 실패2. 앵커시설 조성을 위한 연동개발의 미흡한 효과3. 사업성이 불확실한 연동개발의 좌초Ⅴ 외국인투자에 매달릴 필요 없다1. FDI 정말 필요하고 여건은 되나?2. 국내 기업을 역차별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Ⅵ SLC 최초 협상부터 특혜 시비까지1. 초고층 빌딩을 짓기 위한 잘못된 협상2. SLC 재협상은 성공한 협상이다Ⅶ 용유ㆍ무의 개발의 혼선1. 아키에스(주)와 CWKA의 좌절2. 켐핀스키가 약속한 신기루Ⅷ 어떤 산업이 경제성장을 이끄나?1. 제조업 대 서비스업 논쟁과 보몰 효과2. 제조업이 중요하지만 서비스 활동이 제조업을 이끈다3. 서비스업에 대한 오해를 풀자4. 회사 이름이나 업종이 아니라 사업장이 중요하다Ⅸ 혁신에 유리한 환경을 알아보자1. 똑똑한 사람 옆에 있어야 똑똑해진다2. 집적이 혁신을 이끈다Ⅹ 일자리 중심의 연구개발단지가 정답이다1. 판교테크노밸리와 마곡R&D산업단지2 지식기반서비스업이 일자리를 만든다3. 송도에 일자리가 생겨야 원도심도 산다4. 송도 11공구의 미래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