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고려시대 경남의 성씨와 인물_ 김광철고려시대 경남에는 어떤 성씨가 있었을까? 경남지역 성씨는 어떻게 분화되었나고을마다 벼슬하는 사람들이 나오다효자와 열녀도 나오고Ⅱ. 성주와 장군으로 고려를 열다 해상무역으로 후당과 통교한 왕봉규(王逢規)_배상현김해의 지방세력가 김인광(金仁匡)과 소충자(蘇忠子)·소율희(蘇律熙) 형제_김광철Ⅲ. 거란 침입을 막아내다거란의 귀화 요청을 거부한 영원한 충신 하공진(河拱振)_최연주거란을 물리치다, 귀주대첩의 주역 강민첨(姜民瞻)_김광철Ⅳ. 유학의 진흥, 유교 지식인으로 살기 초계 출신의 유학자, 정배걸(鄭倍傑)_이종봉난세(亂世)의 선비, 박의중(朴宜中)_신은제Ⅴ. 왕사도 되고, 대장경도 만들고 승속(僧俗)을 넘나든 단속사의 승려, 탄연(坦然)_안순형현실을 고뇌한 유불학(儒佛學) 지식인, 정안(鄭晏)_최연주Ⅵ. 농민항쟁의 지도자, 그리고 왜구의 칼날 앞에서도 당당했던 여인들 고려사회의 변혁을 도모한, 김사미(金沙彌)_이종봉아버지 원수 갚으려 왜구에 저항한 신사천(辛斯?)의 딸 신씨_김광철왜구의 칼날 앞에 절개 지킨 정만(鄭滿)의 처 최씨_김광철Ⅶ. 원간섭기, 개혁을 외치다 충선왕의 충신, 허유전(許有全)_신은제청백리, 치암(恥菴) 박충좌(朴忠佐)_안순형최후의 측근, 신돈(辛旽)_신은제Ⅷ. 왕도 지키고 지역도 살리고네 차례 일등공신에 책봉된 목인길(睦仁吉)_최연주왕권 확립을 위해 공민왕과 우왕을 섬겼던 김유(金庾)_최연주고려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 윤환(尹桓)_김광철가장 먼저 원나라에 맞선 고려의 관리, 정지상(鄭之祥)_신은제Ⅸ. 농업도 발전시키고 주자가례도 보급하고 고려후기 사회를 변화시킨, 행촌(杏村) 이암(李?)_이종봉고려말 주자성리학(朱子性理學)을 실천한 정습인(鄭習仁)_배상현정절의 논란 속에서 면화를 꽃피운, 문익점(文益漸)_안순형Ⅹ. 홍건적과 왜구 물리쳐 삶의 터전 지키다 백척간두에서 고려를 구한 이방실(李芳實)_이종봉대마도 정벌의 명장, 박위(朴?)_김광철원나라 황제도 인정한 신궁(神躬), 황상(黃裳)_안순형ⅩⅠ. 고려에 남은 사람, 조선을 세운 사람고려를 지키려(?)했던 조민수(曺敏修)_남재우영원한 고려인, 절의(節義) 선비 이오(李午)_배상현조선 개국의 선봉장, 남은(南誾)_남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