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문1. 이냐시오 길의 원점 - 로욜라152. 바스크주212.1. “빵을 청하는데, 돌을 주랴?” (마태 7,9)232.2. 헤어짐과 만남 - 첫 번째 넘어짐303. 라 리오하 주3.1. Mucho Calor!434. 나바라주 - 하비에르와 팜플로나 4.1. 이냐시오보다 프란치스코 하비에르515. 라 리오하 주와 나바라 주의 투델라5.1. 기차길 옆 오막살이 그리고 오아시스606. 아라곤 주6.1. Agua, Por Favor 656.2. 오푸스 데이와의 만남696.3. 사라고사에서의 공포영화736.4. 죽음의 문턱 앞에서 - 두 번째 넘어짐796.5. Do you want me?847. 카탈루냐 주7.1. 첫 순례자 등록897.2. 우리는 예수회원이오!957.3. 세 번째 넘어짐1027.4. 몬세라트에서의 엠마우스 체험1077.5. 또 다른 시작 만레사1138. 순례를 잠시 ‘마무리하며’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