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감사의 말1장 연구 과제: 일본일본인의 모순적 성격 | 연구 과제는 일본인의 행동 양식 | 문화인류학자의 도구와 방법 | 모든 행동은 체계적 관계를 맺는다 | 일본인 생활 속의 행동에 대한 탐구 | 문화 연구에는 강인함과 관대함이 필요 | 일본인이 당연시하는 행동습관의 연구2장 전쟁 중의 일본인일본인의 독특한 전쟁관 | 물질보다 정신을 강조하는 일본인 | 일본 천황과 일본인 | 천황 숭배 vs 정부 비판 | 일본군 부상병과 포로 | 항복을 죄악시하는 일본 군대 | 항복 불가와 항복 후의 적극적 협조 3장 자신의 적절한 자리 찾아가기미국인이 중시하는 4가지 원칙 | 전시 일본은 신분제 사회 | 일본의 조상 숭배 의식 | 남녀의 엄격한 신분 차이 | 계층제도와 가정 내의 유대감 | 간략한 일본의 근대사 | 천황과 쇼군 | 사농공상과 천민 | 다이묘: 쇼군 정부의 골칫거리 | 상징적 왕: 태평양 지역의 관습 | 봉건제가 현대 일본에 미친 영향 | 서구의 중산층 vs 일본의 중산층 4장 메이지 유신도쿠가와파 vs 천황파 | 메이지 유신 세력의 국가 개혁 | 일본 정부 형태 vs 서구 정부 형태 | 신토: 일본의 국가 종교 | 메이지 장관들의 군대 개혁 | 일본의 산업 발전 정책 | 자이바쓰와 나리킨 | 계층제도는 일본 내에서만 통하는 것 5장 과거와 세상에 빚진 사람온의 여러 가지 사례들 | 온의 부채 의식 | 고마움을 표시하는 여러 가지 방식 |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 『봇짱』 | 온가에시와 위기의식 | 온가에시에 대한 반발 6장 만분의 일의 되갚기온가에시 vs 미국의 금전 거래 | 인(仁)의 개념: 중국과 일본 | 일본인의 효도 개념 | 아주 불편한 고부관계 | 메이지 장관들의 천황 사상 | 천황에 대한 충성심 | 충성의 구체적 사례들 | 일본의 항복: ‘주(忠)’의 극치 7장 ‘기리보다 쓰라린 것은 없다’기리와 기무 | 일본의 정략결혼 | 벤케이 설화: 일본의 전통적 기리 | 기리의 두 측면: 의무와 부채 8장 자신의 이름을 깨끗이 하기‘온’ 바깥의 기리 | 기리와 분수에 맞는 삶 | 자살: 기리 지키기의 한 방법 | 기리와 경쟁의 모순적 관계 | 수치를 피하기 위한 예법 | 사소한 언사와 불성실 | 일본 복수극의 여러 사례들 | 일본인의 권태와 서구인의 권태 | 자살: 자기 자신을 향한 공격성 | 공격성: 권태로부터의 탈출 | 명예: 일본의 꾸준한 목표 | 이름 지키기의 역사적 사례들 | 무사도와 기리 9장 인간적 감정의 영역 신체적 쾌락과 단련 | 일본인의 에로스와 미국인의 성도덕 | 동성애, 자기애, 음주벽 | 인간적 감정의 여러 결과들 10장 미덕의 갈등선악 개념의 일관성과 가변성 | 일본의 영웅담 『주신구라』 | 기무와 기리의 갈등 | 개인적 욕망과 강인한 남자 | 메이지 천황의 칙유 | 마코토: 가장 중요한 가치 | 성실의 주체: 개인의 양심과 외부의 제재 |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방식 | 죄의식 문화 vs 수치 문화 | 미스 미시마: 행동의 지도 없는 일본인 11장 자기 단련 자기 단련: 미국식 vs 일본식 | 자기희생의 여러 개념 | 자기 단련 vs 희생과 좌절 | 요가의 3대 철학 vs 일본인 12장 어린아이는 배운다유년과 노년: 자유로운 시기 | 가문의 대를 잇는 자녀 | 일본의 육아 방식 | 어린아이 놀리기: 비교의 시작 | 아이 놀리기의 후유증 | 육아의 구체적 방법들 | 앉는 자세와 잠자는 자세 | 일본 어린아이들의 놀이 | 일본 어린아이의 종교 교육 | 초등학교 입학: 제재의 시작 | 외부의 제재에 동조하는 일본인 가정 | 괴롭히기와 모욕 경쟁 | 일본 여성의 성장 과정 | 가르치는 것은 원칙 플러스 관습 | 섹스: 혼자서 학습하는 분야 | 육아 방식과 모순적 성격의 상관성 | 거울과 관찰하는 나 | 유년기의 트라우마: 긴장과 공포의 원인 | 원칙과 자유 vs 모욕과 비방 | 국화의 정돈된 꽃잎과 칼의 반짝거리는 빛 13장 패전 후의 일본인미국의 일본 점령 정책 | 일본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 일본, 민주화 의지 천명 | 무조건 항복: 새로운 진로의 모색 | 승전국 경험이 있는 일본 | 일본의 자존심을 존중한 맥아더 사령부 | 박차를 가하는 일본 재건 정책 용어·인명 풀이 작품 해설: 『국화와 칼』, 일본 문화 연구의 최고봉루스 베네딕트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