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1. 비, 새로운 시작2. 응답하라, 19903. “야, 이 멍충아. 미는 게 아니고 당기는 거야”4. 상암동 매장으로 첫 출근5. 유튜브를 시작하며, 나의 첫 촬영 장비6. 키다리 아저씨, 상암동 매장6.5. 매장 인테리어에 돈 바르지 마라7. 콘텐츠 고민? 누구나 특별하다7.5. 콘텐츠를 만들어내자, 아니 주워 먹자8. “너의 즐거움을 뺏어 버리겠다”9. 오후 7시, 나에게 보상을 주는 시간10. 유튜브를 만나다, ‘스케치업’11. 쫄딱 망함, 그리고 새로운 시작12. 오늘의 디딤돌이 되어 준 어제의 실패 13. 빨간색 ‘피카츄’14. 유튜브를 시작하며 포기해야 하는 것들15. “컴퓨터 50대를 주문하신다고요?”16. “아저씨, 도와주세요”17. “유튜브로 한 달에 30만 원만이라도 벌어보자”18. 고양이를 만나다. 그리고 이별19. 신입사원의 눈물20. 장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첫 번째로 버려야 하는 것21. 진화를 준비하다22. 그날, 해 질 녘 63빌딩23.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은 핑계를 준비하는 것이다’24. 비싼 장비부터 사겠다고?25. ‘외로운 칼침’ 님의 가르침26. 인생을 낭비하는 좋은 방법27. 서울 속의 작은 외국, 명동28. 유튜브를 삶에 집어넣는다는 것29. 나를 알리기 위한 것이 나를 가린다30. “그걸 와 그 너놨노”31. 구안와사, 갑자기 찾아온 경고32. 스타벅스도 가고 블루보틀도 가고33. “다음에 연락드리겠습니다”34. 동네 중국집에서 배우다35. “모니터를 닦았더니 컴퓨터가 빨라졌어요”36. 그것으로 끝…37. 협찬사가 생기다38. ‘커멘드 앤 컨커’에 뺏겨버린 하루39. ?성공하는 몇 가지 방법?이라는 기사에 달린 댓글들40. “LG 슈퍼마켓, 실망스러웠습니다”41. 서울의 달, 대구를 떠나며42. 된장찌개를 끓이는 요리사, 된장을 담그는 요리사43. 할매와 요구르트44. 유튜브로 성공할 수 있는 마음가짐 중 첫 번째 50%44.5. 유튜브로 성공할 수 있는 나머지 50%의 마음가짐45. 그때 그 결정을 하지 않았다면…46. LG25 강남역점에서 눈물을 흘리다47. 그래, 운 좋으면 강태공이 될 수도 있겠지48. 퇴역 장군과 이발소 소년 49. 나의 결정에 책임을 진다는 것50. 한 번의 삶을 살아도 후회 없이허수아비 인생 그래프편집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