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위 004유수명 006후지 012이 책의 열독 안내도 014AD5 81SUS - AD 763년 018호랑이 장군에 용의 아들 026독고 대사마가 딸을 시집보내다 029"국장"이 "천장"을 피하다 032대승상이 조정 대원을 거머쥐다 034싸움에 앞서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037악인을 관용해 계책을 꾸미다 0396벌로 <효경>을 읽히다 042상대의 허를 질러 이기다 044명장들이 공을다투다 047상으로 금을 줄 수는 있으나 벼슬은 줄 수 없다 050조작이 뜨거운 국을 마시다 051구리 말과 무쇠 자 053금을 두고 통곡하여 싸움을 그치게 하다 055잘못 없이 매를 맞다 057자라 먹기와 집안 다스리기 059고양이 귀신 061채왕의 머리 063국구가 장안에 들어가다 065황제의 낡은 옷 068구름 속의 용의 씨앗 070도박을 빌어 뇌물을 주다 072은행나무의 하소연 075목수 황자 078맹호와 서캐의 싸움 081태평공이 태평하지 못하다 084인수궁의 일화 087시동이 대장군으로 되다 089시인의 죽음 092뚱뚱해도 죄 095동궁의 괴상한 늙은이 098점잖은 육상과 익살스러운 후백 100준족 장준 102"육비선(肉飛仙))"이 수양제를 위하여 복수하다 104호통으로 적을 물리치다 106"고하두"의 전설 109보물섬 유구 111쇠뿔에 책을 걸다 118술에 취해 진양궁에서 밤을 지내다 120원망은 모반이 아니다 123무신 위지경덕 125위징이 당나라에 귀순하다 128현무문의 난 130방현령 모략과, 두여회 결단 133양신과 명군 135정관 초년의 대토론 137조정에서 어사를 꾸짖다 140사람거울을 잃다 142"백전백승 장군" 이적 146해안으로 마주를 알아보다 150성지에 맞서 관결하다 154또 하나의 "위징" 157후궁의 현명한 보좌관 160문성 공주가 서장으로 가다 162궁장의 가르침 166남의 대물림보배를 빼앗다 169약왕 손사막 172제위의 쟁탈 175화살 석대로 천산을 얻다 178후궁에 몰아친 피바람 180집안일은 바깥사람에게 물을 필요가 없다 182휘황한 법전 186웃음 속에 칼을 품은 "고양이" 188추악한 사관 190역사상 유일한 여 황제 193노련하고 지독한 수단 196지용이 겸비한 적인걸 198철석같이 엄하게 법을 진행하다 201두루뭉술한 재상 203인도에서 명예를 떨치다 2056조 혜능 209제2차 "현무문의 난" 212시누이와 올케의 권력 싸움 216고모와 조카의 암투 218천하 준걸을 뽑은 과거제도 221구시 재상 225일행이 천문을 관측하다 228예와 법의 충돌 232소 소송안을 지혜롭게 판결하다 235적선 시인 238웃음 속에 칼을 품다 242간신들의 앞잡이 244이역에서 공을 세우다 247시체더미위에 쌓은 공 250실패한 모험 253머릿속에 가득 찬 권술 256찬가를 부르지 않다 260슬픈 사랑 끊어지지 않다 264눈물을 휘뿌리며 출정해 동관을 잃다 268마외 사변 270"산 사람" 고문 273수양을 사수하다 276두 형제가 역적을 꾸짖다 279명시의 탄생 282귀신같은 예측 285감진이 일본으로 건너가다 288초점:581년부터 763년까지의 중국 294581-763 사회생활, 역사문화백과 296인물색인 304전고색인 305핵심어색인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