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 쿤츠에게구병산 가는 길디아스포라我是如聞광목과 광목치마하얀 흔적父母未生前 1父母未生前 2父母未生前 3父母未生前 4父母未生前 5父母未生前 6간절한 먹빛틱낫한기도처럼오월문지방칠성시장오래된 서적‘퍽’하며 깨어진다빨간 우체통어디서 왔을까오래 울었다가난한 시절金 煥 基산문 :먼 곳은 왜 그리운 먼 곳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