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이 서투른 것과 겉과 속이 다른 것 |2. 몸짓공부와 몸공부 |3. 몸공부 |4. 「보현행원품」 이야기 | 5. 몸짓공부 |6. 경외심과 겸손 |7. 손가락으로 벽 뚫기 |8. 2편의 글―불경번역이 왜 어려운가, 암흑시대 |9. 교불연 기조강연 원고 |10. 부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11. 원효, 서양에 가다 | 12. 『재미 불교학 교수의 고뇌』 서문 |13. 허공의 비유와 부처님의 지혜 |14. 임현숙 교수님과 주고받은 편지 | 15. 다시 ‘한국불교의 돈점논쟁’을 생각해 본다 |16. 박성배 불교학논집 서문 | 17. 청화스님의 불교사상 |18. 21세기의 보현행원 | 19. 사과는 어디서나 떨어진다 | 20. 말로 하는 불교공부와 온몸을 던져 삶으로 하는 불교공부 |21. 덕산 이한상 거사 문집 서문 | 22. 존 레논의 노래 ‘이매진’ |23. 내가 읽은 『관음경』 | 24. 서경수 선생 문집 서문 |25. 해외에서 힘을 못 쓰는 한국불교 | 26. 『반야심경』 공부 ① | 27. 선과 교병 | 28. 오만 | 29. 『반야심경』 공부 ② |30. 전의 | 31. 강의 〈명상과 깨침〉 기사 |32. 만남과 대화 |33. 천사는 천국으로 | 34. 꾸밀 것인가, 있는 그대로 드러낼 것인가 ① | 35. 신기독 | 36. 주례사 | 37. 한형조 교수의 박성배 비판 | 38. 집사람 | 39. 생사일여 | 40. 황경열 교수님께 |41. 꾸밀 것인가, 있는 그대로 드러낼 것인가 ② | 42. 주사야몽 | 43. 성철회의 기조강연 |44. 불립문자 | 45. 주례사 | 46. 몸의 세계―기불대화 | 47. 원수사랑―기불대화 | 48. 몸과 몸짓의 논리 | 49. 최진석 교수의 인문학 특강 |50. 『반야심경』 공부 ③ |51. 박노자 교수의 책 추천사 |52. 스토니브룩에서 읽은 『선문정로』 서언 | 53. 부처님의 지혜 | 54. 보태는 길과 버리는 길 |55. 국제학술대회 축사 | 56. 인간관계 |57. 옛날 글 |58. 공부 이야기 | 59. 『반야심경』 공부 ④ |60. 『참선 잘 하그래이』 서평 |61. 돈오돈수설의 종교성에 대하여―성철스님의 백일법문을 중심으로 |62. 글 하나 |63. Flushing에서 있었던 12월 19일 강의 초안 |64. 마음청소 작업 | 65. 시험 문제 |66. 상견례 |67. 범산 최종일 박사님과 주고받은 편지 | 68. 박성배 선생님 은퇴사 |69. 조현용 교수님과의 편지 | 70. 돈오돈수에 대해서 | 71. 『반야심경』 공부 ⑤ | 72. 우파니샤드―어느 한 종교학과 학생과의 문답 | 73. 부처님 오신 날 축사 | 74. 결혼 축사 | 75. 『반야심경』 공부 ⑥ | 76. 정종 선생님과 나 | 77. 빌 게이츠 |78. 아내 간병 |79. 무량사 일요일 법회에서 | 80. 하와이 무량사에서부록 1. 틀을 깨자 | 2. 질의응답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