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머리에제1부 가족은 없다제1장 공포영화의 주체로서의 팜므 카스트리스 ―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제2장 복수하는 ‘미친’ 여자들과 가족의 해체 ― 〈비밀은 없다〉 제3장 가부장제에 대한 저항과 전복적 여가장의 탄생 ― 〈차이나타운〉 제4장 타자의 서사에서 주체의 서사로의 이행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제2부 그럼에도, 가족은 있다제5장 낯선 타자와의 조우와 정동의 힘 ― 〈미씽:사라진 여자〉 제6장 하위주체의 말하기와 몸의 탈식민화 ― 〈아이 캔 스피크〉 제7장 성적 주체로서의 노년 여성의 섹슈얼리티 ― 〈바람난 가족〉 〈돈의 맛〉 〈죽여주는 여자〉 제8장 진실과 믿음의 길항, 그 위태로운 가족관계 ― 〈사랑이 이긴다〉 ■ 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