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PART 1 그대 나의 그림이어라에드바르 뭉크 _ 상처 받은 나를 만나는 시간오귀스트 로댕 _ ‘카미유여, 우리 키스는 지옥보다 더 뜨거웠소’알폰스 무하 _ 내 마음의 보석상자PART 2 플롯에 스민 로망 버지니아 울프 _ 나만 혼자 달라져 있었다요한 볼프강 괴테 _ 그대의 개성이 그대의 행복이라오헤르만 헤세 _ 나는 순수한 방랑자요 빅토르 위고 _ 바람 불어 맞바람이 일다 PART 3 선율에 흐르는 뮤즈구스타프 말러 _ 눈 나리는 들판을 거니는 방랑자 프란츠 슈베르트 _ 달빛에 물든 서정시인 프란츠 리스트 _ 영혼을 담아 연주하는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 _ 가슴으로 듣는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