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프롤로그- 나는 아직 배고프다 01 구태를 벗다 020 목민관이 되다023 녹지회를 없애주세요026 관행 깬 파격 취임식 030 인사가 만사, 보복 인사 배제하고 관피아 철폐하다034 워크이노베이션 038 시민혈세, 한 푼이라도 아끼자041 호화 청사 이미지를 탈피하다 02 현장에서 답을 찾다048 우문현답과 3품 행정 054 감격의 눈물 흘린 석식마을 주민들 059 악취와의 전쟁을 벌이다 065 10년 묵은 상습 교통 정체 해소하다070 신갈상권의 화려한 변신076 입주 앞둔 아파트 주민의 호소080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다083 면장도 보기 어려운데 시장을 볼 수 있어?086 소통 행정, 100만 시민과 대화하다 03 난제 해결사 098 동백세브란스병원 공사 재개 102 장기간 표류했던 덕성산업단지 정상화 106 10년간 답보 상태 역삼지구 해결109 용인 경전철, ‘돈 먹는 하마’ 오명 벗다 114 기흥호수공원 둘레길 와선 119 애물단지서 보물단지 된 시민체육공원 127 무산될 위기에서 구해낸 흥덕역 04 용인만 바라본 4년 136 용인시민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141 시민이 피해를 입으면 시위도 불사147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수차례 장관 면담 강행150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기업 유치 위해 전력투구158 외자 유치 위해 지구 끝까지 간다163 용인시민의 자부심을 되찾다168 두 동강 난 한남정맥, 46년 만에 연결 착수 173 전국 최초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히트 상품 되다178 화제를 불러일으킨 줌마렐라 축구 열풍 183 사람들의 용인, 전국 최초 태교도시 실시193 4년 연속 안전도시 달성 05 채무 제로 달성 200 빚더미 용인시의 기적 206 전국 최초 중고교 무상교복 실시212 채무 제로 음해는 이제 그만 06 끝나지 않은 도전 218 출마 선언 하루 앞두고 접한 비보220 쓰라린 패배의 아픔을 겪다226 수서- 광주- 용인 전철 유치에 사활 건다 230 공용버스터미널, 종합운동장으로 이전 추진233 반도체 메카 위해 적극 갈등 중재 237 기업 유치 통한 일자리 창출 적극 추진 240 마을 이장 같은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에필로그- 다시 한번 ‘정치가 무엇인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