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서문_한반도평화시대의 한일갈등과 주권의식 12추천의 글_경계를 무너뜨린 친구에게제1부 동서남북인의 평화 찾기18한반도 평화를 흔드는 손, 일본 23 해외 블랙리스트도 규명하자 28망망한 초원을 달리는 꿈 33〈수인〉 38시민에 의한 안전보장, 평화 43‘일본 평화주의’의 허구성 48진먼에서 38선 너머를 보며 53일왕 방한이 답이아니다 58‘마음의 상처’ 문제가 아니다 63베트남 민간인 학살과 일제의 그림자 68‘신뢰와 상생’, 한반도 평화의 길 73‘제주4·3민중항쟁’이라는 정명 붙이기 78솔직한 ‘한·일 시민연대’가 필요하다 83평화의 길도, 통일사회도 ‘갈길은 멀다’ 88다하우 수용소에서 떠올린붉은 삼각 표식 93타이완 ‘정체성 정치’의 함정98우석대 ‘동아시아평화연구소’ 출범에 부쳐 103아베의 길이냐, 문재인의 길이냐 108트럼프에게 영예를, 우리에게는 주권을 113마르크스탄생 200년과 동아시아 평화 118강용주의 삶으로자성한다 123오키나와 정체성의 표상,다마키 데니 127‘한반도 평화’ 주권은 우리에게 131한반도 평화의시대 135‘정상적인’ 한·일관계란 무엇인가 139국가가 베푸는 ‘명예회복’이란 143지바나 쇼이치와‘일장기’ 147일본의 ‘폭한응징’은 스스로 몰락하는 길제2부 한반도, 그리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152동아시아에서 인간의 해방, 민족의해방 172한반도평화시대시론 187전쟁국가로 치닫는 일본,한반도 평화체제로 억제해야 204오키나와와 동아시아의 평화 220광주 5·18과 제주4·3의 저항권에 대해서226동아시아의 제노사이드와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