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국정농단 추적을 넘어 4차 산업혁명을 꿈꾸다 111부 4차 산업혁명의 요람, 오산을 위하여1. 교육감님, 오산에 AI 특성화고 유치해주세요 172. 4차 산업 교육 현장에서 오산의 미래를 꿈꾸다 233. 4차 산업혁명당 만듭시다 304. 4차 산업혁명 블루오션 오산이 선점해야 한다 355. 운암뜰, 4차 산업혁명 시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개발해야 396. 오산을 AI, 4차 산업혁명 둥지로! 437. 독산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합시다 478. 독산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첫 발걸음 539. 문재인 후보님, 오산에서 전철 타고 강남 가도록 해주세요 5710. 의원님, 분당선 언제 오나요? 6211. 반갑다, 오산천 수달아! 661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7113. 경기 남부 수달벨트의 돛을 올려라 7614. 에코 오산을 위한 두 가지 제안 8215. 지속가능한 오산의 도시농업 8916. 국가가 선정한 문화도시 오산 932부 오늘이 아닌 내일의 삶을 사는 정치인17. 대통령 방미 특별수행원의 후기 9918. 최태민의 아들 최재석 10819. 해방 이후 가장 늦깎이 국회 상임위원장이 되는 날 11320. 조국을 위한 변명 11721. ‘최순실 재산 몰수 특별법’으로 박정희 통치자금 규명하자 12122. 서초동 촛불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보다 12823. 조국의 불쏘시개가 검찰개혁의 활화산으로 타올라야 한다 13324. 반평화, 반환경 2020 도쿄올림픽을 저지하라 13725. 재외동포교육지원법, 10년 만에 통과되다 14326. 나와 강지영 선생의 인연 15027. 대통령은 왜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꿈꾸는가? 15528. 태봉국 철원도성 복원을 꿈꾸며 16029. 2032년 하계올림픽의 남북 공동유치는 신의 한 수 16530. 학교복합시설, 15년 만의 결실 1693부 오산 사람들, 오산 이야기31. 얘들아, 깡통 돌리러 가자 17732. 세교 정신병원의 진실과 거짓 18133. 동탄 트램 기지창은 동탄에 18934. 의사협회 주장에 대한 입장 19335. 상식이 통하는 세상, 반칙 없는 오산을 위하여 19636. 산수화 시장님, 정조특별시 합시다 19837. 9부 능선 넘은 오산 IC 앞 고가 철거 20438. 오산고현초에 문을 연 한국 최초 개방형 도서관 20839. 대한민국 생존 수영 이곳에서 시작되다 21340. 거창고에서 오산교육을 생각하다 21941. 수영, 통기타 찍고 외국어로 가즈아 22542. 오산의 자랑스런 선생님들 23243. 오산에서 만난 설민석과 안민석 23944. 배우 유동근과 오색전통시장 2454부 마음 가는 대로 뜻이 있는 대로45. 노 대통령 서거 8주년입니다 25346. 내 마음의 거울, 물향기 편지 25547. 국민 의인 노승일을 지킵시다 25848. 지금까지 이런 가짜뉴스 피해 정치인은 없었다 26149. 국민 깔때기 정봉주에게 축복이 있기를 26550. 반환점을 돌며 27151. 정치인 안민석의 고발 수난사 27652. 가장 뜻깊은 선물 28353. 아름다운 사람 김수미, 김발레리나, 박형윤, 그리고 천정무 28654. 문정왕후 어보 환수, 숨 막히던 그날의 기록 29355. 여름휴가를 신흥사로 간 이유 30456. 한글날에 훈민정음 상주본을 생각하며 31257. 발해농장에서 부활을 꿈꾼 항일운동가 백산 안희제 31758. 100년 만에 세우는 최재형 선생 기념비 32359.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바르게 읽기 329부록최순실 ‘국정농단’ 의혹부터 박근혜 ‘특활비’ 상고심 파기환송까지 337